<해모칸>
13070 번째로
해모칸의 심장을 멎게 만든
Pro석이(남, Lv.30, 어쌔신, 길드없음) 씨가 엄청난 화제를 불러일으키고 있다. 많은 모험가들이 합심해서 이뤄낸 쾌거이지만 그중 해모칸에게 마지막 일격을 날린 Pro석이 씨의 활약은 특히 돋보였다고 한다.
Pro석이 씨와 함께 한 영웅들의 이름은 다음과 같다.
Pro석이(남, Lv.30, 어쌔신, 길드없음)
개리노(남, Lv.28, 위자드, 길드없음)
궁딩이(남, Lv.30, 프리스트, 여신길드)
그냥여케만듬(여, Lv.29, 위자드, 길드없음)
김치조련사(남, Lv.30, 레인저, 조련사길드)
맨헌트(남, Lv.30, 어쌔신, 댄디길드)
묵은지조련사(여, Lv.30, 프리스트, 조련사길드)
우아한하늘(남, Lv.30, 레인저, 우아한길드)
차내차내(남, Lv.30, 프리스트, 길드없음)
하이드렌지아(여, Lv.30, 레인저, 만마전길드)
해모칸이 휘두르는 거대 망치와 포효에 여러 모럼가들이 속수무책인 가운데 영웅들은 거대한 괴수의 공격을 요리조리 피해 일격을 가하는 영화 같은 모습을 보여주었다. 마침내 해모칸이 쓰러지자 뱅코르타에서는 승리의 함성과 더불어 Pro석이 씨의 영웅담이 빠르게 사람들의 입을 타고 퍼져 나가고 있다.
13070 번째로
해모칸에게 마지막 일격을 가한 모험가로 평생 기억될 Pro석이 씨는 자신뿐만 아니라 함께 해준 동료 모험가들과 같이 기억되고 싶다며 훈훈한 장면을 연출했다. 이들의 훈훈한 소식을 접한
50메소는 "에이~ 요! Pro석이 씨의 용맹함과 겸손함을 랩으로 승화시키고 싶어~ 맨~"라며 이례적인 관심을 드러냈다.
< © 바른 눈 정직한 글 단풍일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