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모칸>
110357 번째로
해모칸의 심장을 멎게 만든
트로파리온(여, Lv.30, 헤비거너, 키보드팡팡치면혼난다길드) 씨가 엄청난 화제를 불러일으키고 있다. 많은 모험가들이 합심해서 이뤄낸 쾌거이지만 그중 해모칸에게 마지막 일격을 날린 트로파리온 씨의 활약은 특히 돋보였다고 한다.
트로파리온 씨와 함께 한 영웅들의 이름은 다음과 같다.
EunShin(남, Lv.30, 레인저, 그림시커길드)
schizoid(여, Lv.30, 프리스트, 사람사는세상길드)
Scruple(여, Lv.30, 시프, 그림시커길드)
강정순(남, Lv.30, 레인저, 길드없음)
뭘봐내가꼽냐(남, Lv.30, 시프, 도키도키길드)
아나키즘(여, Lv.30, 레인저, 그림시커길드)
예수석가모니(남, Lv.30, 프리스트, 그림시커길드)
초코렛(여, Lv.30, 버서커, 길드없음)
트로파리온(여, Lv.30, 헤비거너, 키보드팡팡치면혼난다길드)
해일(남, Lv.30, 위자드, 얼굴간판길드)
해모칸이 휘두르는 거대 망치와 포효에 여러 모험가들이 속수무책인 가운데 영웅들은 거대한 괴수의 공격을 요리조리 피해 일격을 가하는 영화 같은 모습을 보여주었다. 마침내 해모칸이 쓰러지자 뱅코르타에서는 승리의 함성과 더불어 트로파리온 씨의 영웅담이 빠르게 사람들의 입을 타고 퍼져 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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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모칸에게 마지막 일격을 가한 모험가로 평생 기억될 트로파리온 씨는 자신뿐만 아니라 함께 해준 동료 모험가들과 같이 기억되고 싶다며 훈훈한 장면을 연출했다. 이들의 훈훈한 소식을 접한
50메소는 "에이~ 요! 트로파리온 씨의 용맹함과 겸손함을 랩으로 승화시키고 싶어~ 맨~"라며 이례적인 관심을 드러냈다.
< © 바른 눈 정직한 글 단풍일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