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모칸>
12422 번째로
해모칸의 심장을 멎게 만든
메론에이드(남, Lv.30, 어쌔신, 비타민길드) 씨가 엄청난 화제를 불러일으키고 있다. 많은 모험가들이 합심해서 이뤄낸 쾌거이지만 그중 해모칸에게 마지막 일격을 날린 메론에이드 씨의 활약은 특히 돋보였다고 한다.
메론에이드 씨와 함께 한 영웅들의 이름은 다음과 같다.
Pano(여, Lv.30, 위자드, 주가조작길드)
갓피로스(남, Lv.30, 어쌔신, 길드없음)
거유(여, Lv.30, 버서커, 창공길드)
메론에이드(남, Lv.30, 어쌔신, 비타민길드)
쌔끈한버디(남, Lv.30, 어쌔신, 로열티길드)
옛날전통짜장(여, Lv.30, 버서커, 길드없음)
최승림(남, Lv.30, 어쌔신, 온라인실명제길드)
춘식(남, Lv.30, 나이트, 독식길드)
춘실(여, Lv.30, 프리스트, 독식길드)
해모칸이 휘두르는 거대 망치와 포효에 여러 모럼가들이 속수무책인 가운데 영웅들은 거대한 괴수의 공격을 요리조리 피해 일격을 가하는 영화 같은 모습을 보여주었다. 마침내 해모칸이 쓰러지자 뱅코르타에서는 승리의 함성과 더불어 메론에이드 씨의 영웅담이 빠르게 사람들의 입을 타고 퍼져 나가고 있다.
12422 번째로
해모칸에게 마지막 일격을 가한 모험가로 평생 기억될 메론에이드 씨는 자신뿐만 아니라 함께 해준 동료 모험가들과 같이 기억되고 싶다며 훈훈한 장면을 연출했다. 이들의 훈훈한 소식을 접한
50메소는 "에이~ 요! 메론에이드 씨의 용맹함과 겸손함을 랩으로 승화시키고 싶어~ 맨~"라며 이례적인 관심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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