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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투] 106789 번째로 거대한 망치를 피해 괴수의 가슴에 비수를 꽂다! 쓰러진 해모칸!!!

2015년 7월 18일 오후 5시 16분 조회: 1 단풍일보 김소리 기자
<해모칸>

106789 번째로 해모칸의 심장을 멎게 만든 오탄이(남, Lv.30, 레인저, 길드없음) 씨가 엄청난 화제를 불러일으키고 있다. 많은 모험가들이 합심해서 이뤄낸 쾌거이지만 그중 해모칸에게 마지막 일격을 날린 오탄이 씨의 활약은 특히 돋보였다고 한다.

오탄이 씨와 함께 한 영웅들의 이름은 다음과 같다.
Mr맹(남, Lv.30, 헤비거너, 설하길드)
거믓(남, Lv.30, 프리스트, 제너레이션길드)
냐옹이마법사(여, Lv.30, 위자드, 길드없음)
보조캐나미쒸(남, Lv.30, 나이트, 조타길드)
부캐가납셧다(여, Lv.30, 헤비거너, 길드없음)
브랜디(여, Lv.30, 나이트, 도서관길드)
양념(남, Lv.30, 버서커, 길드없음)
오탄이(남, Lv.30, 레인저, 길드없음)
이두부(여, Lv.29, 나이트, 깔롱좀지깃다길드)
퍼둥(남, Lv.30, 위자드, 조타길드)


해모칸이 휘두르는 거대 망치와 포효에 여러 모험가들이 속수무책인 가운데 영웅들은 거대한 괴수의 공격을 요리조리 피해 일격을 가하는 영화 같은 모습을 보여주었다. 마침내 해모칸이 쓰러지자 뱅코르타에서는 승리의 함성과 더불어 오탄이 씨의 영웅담이 빠르게 사람들의 입을 타고 퍼져 나가고 있다.

106789 번째로 해모칸에게 마지막 일격을 가한 모험가로 평생 기억될 오탄이 씨는 자신뿐만 아니라 함께 해준 동료 모험가들과 같이 기억되고 싶다며 훈훈한 장면을 연출했다. 이들의 훈훈한 소식을 접한 50메소는 "에이~ 요! 오탄이 씨의 용맹함과 겸손함을 랩으로 승화시키고 싶어~ 맨~"라며 이례적인 관심을 드러냈다.

< © 바른 눈 정직한 글 단풍일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