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모칸>
105303 번째로
해모칸의 심장을 멎게 만든
캐상큼(여, Lv.30, 레인저, 나혼자길드한다길드) 씨가 엄청난 화제를 불러일으키고 있다. 많은 모험가들이 합심해서 이뤄낸 쾌거이지만 그중 해모칸에게 마지막 일격을 날린 캐상큼 씨의 활약은 특히 돋보였다고 한다.
캐상큼 씨와 함께 한 영웅들의 이름은 다음과 같다.
LuCeFerMaX(남, Lv.30, 헤비거너, OverCrown길드)
김슬기흑형(남, Lv.29, 레인저, 길드없음)
두꾸두꾸(남, Lv.30, 헤비거너, 길드없음)
물류실무론(여, Lv.30, 헤비거너, 야한동영상길드)
밀래오(남, Lv.30, 나이트, 앱등이길드)
부산원룸(남, Lv.30, 프리스트, 마크52알파길드)
왕도토리(남, Lv.30, 버서커, 길드없음)
자그마한아이(남, Lv.30, 위자드, 길드없음)
천살귀궁(남, Lv.30, 레인저, 길드없음)
캐상큼(여, Lv.30, 레인저, 나혼자길드한다길드)
해모칸이 휘두르는 거대 망치와 포효에 여러 모험가들이 속수무책인 가운데 영웅들은 거대한 괴수의 공격을 요리조리 피해 일격을 가하는 영화 같은 모습을 보여주었다. 마침내 해모칸이 쓰러지자 뱅코르타에서는 승리의 함성과 더불어 캐상큼 씨의 영웅담이 빠르게 사람들의 입을 타고 퍼져 나가고 있다.
105303 번째로
해모칸에게 마지막 일격을 가한 모험가로 평생 기억될 캐상큼 씨는 자신뿐만 아니라 함께 해준 동료 모험가들과 같이 기억되고 싶다며 훈훈한 장면을 연출했다. 이들의 훈훈한 소식을 접한
50메소는 "에이~ 요! 캐상큼 씨의 용맹함과 겸손함을 랩으로 승화시키고 싶어~ 맨~"라며 이례적인 관심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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