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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투] 101452 번째로 거대한 망치를 피해 괴수의 가슴에 비수를 꽂다! 쓰러진 해모칸!!!

2015년 7월 18일 오전 6시 23분 조회: 20 단풍일보 김소리 기자
<해모칸>

101452 번째로 해모칸의 심장을 멎게 만든 라라울(여, Lv.30, 프리스트, 유스티엘길드) 씨가 엄청난 화제를 불러일으키고 있다. 많은 모험가들이 합심해서 이뤄낸 쾌거이지만 그중 해모칸에게 마지막 일격을 날린 라라울 씨의 활약은 특히 돋보였다고 한다.

라라울 씨와 함께 한 영웅들의 이름은 다음과 같다.
내옆에트롤(남, Lv.30, 프리스트, 길드없음)
라라울(여, Lv.30, 프리스트, 유스티엘길드)
루인루이(남, Lv.30, 위자드, 길드없음)
맹사수(남, Lv.28, 헤비거너, 길드없음)
쑤니신랑(남, Lv.30, 버서커, 길드없음)
얼라인(남, Lv.30, 버서커, 흑기사길드)
용하(남, Lv.30, 어쌔신, 온라인실명제길드)
우롱각시(여, Lv.30, 프리스트, 길드없음)
홍어워리어(여, Lv.30, 헤비거너, 국가안전기획부길드)


해모칸이 휘두르는 거대 망치와 포효에 여러 모험가들이 속수무책인 가운데 영웅들은 거대한 괴수의 공격을 요리조리 피해 일격을 가하는 영화 같은 모습을 보여주었다. 마침내 해모칸이 쓰러지자 뱅코르타에서는 승리의 함성과 더불어 라라울 씨의 영웅담이 빠르게 사람들의 입을 타고 퍼져 나가고 있다.

101452 번째로 해모칸에게 마지막 일격을 가한 모험가로 평생 기억될 라라울 씨는 자신뿐만 아니라 함께 해준 동료 모험가들과 같이 기억되고 싶다며 훈훈한 장면을 연출했다. 이들의 훈훈한 소식을 접한 50메소는 "에이~ 요! 라라울 씨의 용맹함과 겸손함을 랩으로 승화시키고 싶어~ 맨~"라며 이례적인 관심을 드러냈다.

< © 바른 눈 정직한 글 단풍일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