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모칸>
87355 번째로
해모칸의 심장을 멎게 만든
debris(여, Lv.30, 위자드, 길드없음) 씨가 엄청난 화제를 불러일으키고 있다. 많은 모험가들이 합심해서 이뤄낸 쾌거이지만 그중 해모칸에게 마지막 일격을 날린 debris 씨의 활약은 특히 돋보였다고 한다.
debris 씨와 함께 한 영웅들의 이름은 다음과 같다.
debris(여, Lv.30, 위자드, 길드없음)
kyus(남, Lv.28, 버서커, 오빠거긴안돼길드)
Siam쿠키(남, Lv.30, 어쌔신, 세균맨길드)
So룡(남, Lv.30, 나이트, TeamGaku길드)
너구리발바닥(여, Lv.30, 프리스트, 밥도둑너구리길드)
닝스(남, Lv.30, 프리스트, 청룡길드)
비누로방어(여, Lv.30, 어쌔신, 오빠거긴안돼길드)
아무무찡(남, Lv.30, 어쌔신, 캐논길드)
악어크릉(남, Lv.28, 버서커, 길드없음)
카성(남, Lv.30, 어쌔신, 비길드)
해모칸이 휘두르는 거대 망치와 포효에 여러 모험가들이 속수무책인 가운데 영웅들은 거대한 괴수의 공격을 요리조리 피해 일격을 가하는 영화 같은 모습을 보여주었다. 마침내 해모칸이 쓰러지자 뱅코르타에서는 승리의 함성과 더불어 debris 씨의 영웅담이 빠르게 사람들의 입을 타고 퍼져 나가고 있다.
87355 번째로
해모칸에게 마지막 일격을 가한 모험가로 평생 기억될 debris 씨는 자신뿐만 아니라 함께 해준 동료 모험가들과 같이 기억되고 싶다며 훈훈한 장면을 연출했다. 이들의 훈훈한 소식을 접한
50메소는 "에이~ 요! debris 씨의 용맹함과 겸손함을 랩으로 승화시키고 싶어~ 맨~"라며 이례적인 관심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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