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모칸>
75001 번째로
해모칸의 심장을 멎게 만든
그림자고양이(남, Lv.30, 버서커, OLDfamily길드) 씨가 엄청난 화제를 불러일으키고 있다. 많은 모험가들이 합심해서 이뤄낸 쾌거이지만 그중 해모칸에게 마지막 일격을 날린 그림자고양이 씨의 활약은 특히 돋보였다고 한다.
그림자고양이 씨와 함께 한 영웅들의 이름은 다음과 같다.
그림자고양이(남, Lv.30, 버서커, OLDfamily길드)
라제트니(여, Lv.30, 헤비거너, 주인공길드)
룸노(여, Lv.30, 어쌔신, 길드없음)
보너스원샷(남, Lv.30, 어쌔신, 길드없음)
쩡뽀(남, Lv.30, 위자드, 길드없음)
초코두유(남, Lv.30, 프리스트, 면요리가좋아길드)
킴예진(여, Lv.30, 레인저, 길드없음)
포키킹(남, Lv.30, 버서커, 아르마다길드)
풍운지사(남, Lv.30, 버서커, 왓더빡길드)
흰성(여, Lv.30, 프리스트, Aganovich길드)
해모칸이 휘두르는 거대 망치와 포효에 여러 모험가들이 속수무책인 가운데 영웅들은 거대한 괴수의 공격을 요리조리 피해 일격을 가하는 영화 같은 모습을 보여주었다. 마침내 해모칸이 쓰러지자 뱅코르타에서는 승리의 함성과 더불어 그림자고양이 씨의 영웅담이 빠르게 사람들의 입을 타고 퍼져 나가고 있다.
75001 번째로
해모칸에게 마지막 일격을 가한 모험가로 평생 기억될 그림자고양이 씨는 자신뿐만 아니라 함께 해준 동료 모험가들과 같이 기억되고 싶다며 훈훈한 장면을 연출했다. 이들의 훈훈한 소식을 접한
50메소는 "에이~ 요! 그림자고양이 씨의 용맹함과 겸손함을 랩으로 승화시키고 싶어~ 맨~"라며 이례적인 관심을 드러냈다.
< © 바른 눈 정직한 글 단풍일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