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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투] 불멸의 존재, 발록을 30000 번째로 쓰러트린 듈롱(여, Lv.64, 위자드, 메하길드)!

2016년 8월 19일 오전 12시 36분 조회: 642 단풍일보 김소리 기자
<불멸의 존재라 전해져 왔던 발록>

멈추지 않는 심장을 가졌다는 발록이 30000 번째로 무릎을 꿇었다는 소식에 메이플 월드가 놀라고 있다. 단풍일보가 단독 입수한 이 특별한 영웅들의 이름은 다음과 같다.
루모(남, Lv.55, 프리스트, 개꿀길드)
궝닥(여, Lv.65, 레인저, 메론길드)
홍팔돌격(남, Lv.64, 나이트, 메하길드)
극세사(남, Lv.52, 나이트, 개꿀길드)
실시간절정녀(여, Lv.53, 위자드, 길드없음)
아쟝아장(여, Lv.51, 어쌔신, 길드없음)
듈롱(여, Lv.64, 위자드, 메하길드)
커브(남, Lv.52, 어쌔신, 개꿀길드)
도현임(여, Lv.50, 프리스트, 길드없음)
흰색곰(여, Lv.60, 버서커, 개꿀길드)
.
발록의 심장은 주변 살아있는 존재들의 피를 흡수해 무한의 생명을 유지한다는 말이 있어 많은 이들의 공포를 자아냈다. 심지어 발록을 대면하려면 반드시 지나가야만 하는 검은 안개의 길에는 항상 짙은 검은 안개가 끼어 있어 한 치 앞이 제대로 보이지 않아, 도전하기조차 어려운 존재로 알려져 있다.

<발록이 머무는 불멸의 신전>


보기만 해도 위압감에 고개를 숙이게 된다는 발록을 두려워하기는커녕 용감하게 도전하여 제압한 듈롱(여, Lv.64, 위자드, 메하길드)와 그 일행. 용암점의 달인 주술사 하타르는 그들의 무용담에 혀를 내두르며 이렇게 말했다.

"정말 놀라운 일이야. 도전한 모든 이들의 합은 물론 시간과 운까지 완벽히 들어맞지 않으면 절대 불가능할 일이었는데, 그걸 해내다니! 전설이 듈롱(여, Lv.64, 위자드, 메하길드) 에게 굴복했구나!!"

본지는 듈롱(여, Lv.64, 위자드, 메하길드)와 그의 일행들에게 아낌없는 박수를 보내며, 앞으로도 불멸의 존재라는 전설이 무색할 정도로 모험가들의 승전보가 울려퍼지기를 기대하는 바이다.

< © 바른 눈 정직한 글 단풍일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