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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투] 불멸의 존재, 발록을 50000 번째로 쓰러트린 ROBOT(남, Lv.55, 헤비거너, OnePiece길드)!

2016년 11월 21일 오전 12시 12분 조회: 634 단풍일보 김소리 기자
<불멸의 존재라 전해져 왔던 발록>

멈추지 않는 심장을 가졌다는 발록이 50000 번째로 무릎을 꿇었다는 소식에 메이플 월드가 놀라고 있다. 단풍일보가 단독 입수한 이 특별한 영웅들의 이름은 다음과 같다.
게임진행자(남, Lv.51, 어쌔신, 길드없음)
OVULIE(남, Lv.58, 위자드, 인형길드)
GS홍보대사(여, Lv.65, 위자드, 소풍고양이음악가길드)
다영지훈(여, Lv.57, 위자드, 이브길드)
응큼하쥬(남, Lv.62, 나이트, 달의바다길드)
DainnCrowley(남, Lv.52, 위자드, SideStep길드)
ROBOT(남, Lv.55, 헤비거너, OnePiece길드)
먀아아악(남, Lv.52, 프리스트, 길드없음)
마녀츄(여, Lv.66, 위자드, 달물결길드)
용인땍(여, Lv.51, 나이트, 조각별길드)
.
발록의 심장은 주변 살아있는 존재들의 피를 흡수해 무한의 생명을 유지한다는 말이 있어 많은 이들의 공포를 자아냈다. 심지어 발록을 대면하려면 반드시 지나가야만 하는 검은 안개의 길에는 항상 짙은 검은 안개가 끼어 있어 한 치 앞이 제대로 보이지 않아, 도전하기조차 어려운 존재로 알려져 있다.

<발록이 머무는 불멸의 신전>


보기만 해도 위압감에 고개를 숙이게 된다는 발록을 두려워하기는커녕 용감하게 도전하여 제압한 ROBOT(남, Lv.55, 헤비거너, OnePiece길드)과 그 일행. 용암점의 달인 주술사 하타르는 그들의 무용담에 혀를 내두르며 이렇게 말했다.

"정말 놀라운 일이야. 도전한 모든 이들의 합은 물론 시간과 운까지 완벽히 들어맞지 않으면 절대 불가능할 일이었는데, 그걸 해내다니! 전설이 ROBOT(남, Lv.55, 헤비거너, OnePiece길드) 에게 굴복했구나!!"

본지는 ROBOT(남, Lv.55, 헤비거너, OnePiece길드)과 그의 일행들에게 아낌없는 박수를 보내며, 앞으로도 불멸의 존재라는 전설이 무색할 정도로 모험가들의 승전보가 울려퍼지기를 기대하는 바이다.

< © 바른 눈 정직한 글 단풍일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