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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투] [속보] 50000 번째로 쓰러진 강력한 캡틴 모크!

2016년 4월 2일 오전 1시 29분 조회: 639 단풍일보 김소리 기자
2016년 04월 02일 01시 25분, 카오스 난이도의 캡틴 모크에게 도전한 모험가들의 승전보가 전해졌다. 캡틴 모크를 쓰러트린 마지막 일격의 주인공은 NoGameNoL1fe(여, Lv.50, 위자드, GG4MIDA길드) 씨였다.

<보다 강력한 모습으로 나타난 캡틴 모크>


50000 번째로 캡틴 모크를 처치한 위대한 영웅들의 이름은 다음과 같다.
Justgogo(남, Lv.50, 프리스트, CaoLiNN길드)
WoShiFanQie(여, Lv.50, 시프, DaBaoJian길드)
Massimiliano(남, Lv.50, 시프, 10086길드)
wuyaowang0(여, Lv.50, 위자드, CaoLiNN길드)
7YUEEEEE(여, Lv.50, 시프, CaoLiNN길드)
NoGameNoL1fe(여, Lv.50, 위자드, GG4MIDA길드)
JohnAzer(남, Lv.50, 나이트, CaoLiNN길드)
ZhiShiXiHuan(여, Lv.50, 레인저, CaoLiNN길드)
lilyyy(여, Lv.50, 위자드, LaoSiG1길드)
Feipo(여, Lv.50, 위자드, 미루미루길드)


바다의 날씨는 자주 바뀌기로 유명하다. 잔잔한 순풍이 부는 것 같다가도, 갑작스레 세찬 비바람이 몰아치면 배의 규모와 시설이 아무리 뛰어나도 속수무책으로 침몰되는 경우가 부지기수다. 이런 위기에서 빠져나오기 위한 최고의 방법은 바로 모든 선원이 똘똘 뭉쳐 뜻을 하나로 모으고, 각자 자신의 위치에서 철저하게 자기 일을 해내는 것이라고 한다.

카오스 난이도의 캡틴 모크에게 승리한 NoGameNoL1fe(여, Lv.50, 위자드, GG4MIDA길드) 씨와 일행들의 모습을 본 리스항구 사람들은 이 오래된 뱃사람들의 말을 떠올렸다고 한다. 서로 다른 직업, 다른 모습을 하고 있지만 캡틴 모크 격퇴를 위한 하나의 목표 아래 서로 맡은 역할에 충실했기 때문에 강력한 캡틴 모크에게서 승리를 쟁취할 수 있었다는 것.

NoGameNoL1fe 씨와 그 일행들은 캡틴 모크의 출현 소식을 듣고, 도전을 결심하고 서로의 역할 분담에 가장 많은 신경을 썼다고 전했다.
"카오스 난이도라고 해서 처음엔 많이 걱정했어요. 처음 도전했을 땐 상상 이상으로 강력하고, 본 적도 들어본 적도 없는 새로운 공격을 퍼부어대는 모습에 꽤 당황했죠. 하지만 모두 함께 힘을 모으니 불가능이라는 건 없더군요."

<어둠 속에서도 잔물결이 별처럼 빛나는 달빛선장의 요새>



잔잔한 파도 너머 언제 또 찾아올지 모르는 강력한 몬스터들의 위협. 하지만 NoGameNoL1fe 씨와 그의 동료들처럼 서로를 믿고 힘을 모으는 모험가들이 있는 이 세계의 평화는 반드시 지켜질 것이다.

< © 바른 눈 정직한 글 단풍일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