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모칸>
58529 번째로
해모칸의 심장을 멎게 만든
변준영(남, Lv.30, 시프, 경거망동길드) 씨가 엄청난 화제를 불러일으키고 있다. 많은 모험가들이 합심해서 이뤄낸 쾌거이지만 그중 해모칸에게 마지막 일격을 날린 변준영 씨의 활약은 특히 돋보였다고 한다.
변준영 씨와 함께 한 영웅들의 이름은 다음과 같다.
돌격기사(남, Lv.30, 나이트, 이화여대길드)
레몬티슈(여, Lv.30, 프리스트, 캐논길드)
매끼(남, Lv.30, 프리스트, 화개장터길드)
변준영(남, Lv.30, 시프, 경거망동길드)
별폭도(여, Lv.30, 버서커, 경거망동길드)
빡구의하루(남, Lv.30, 버서커, 빡구팸길드)
안마요(여, Lv.30, 헤비거너, MZD팬티먹고싶다길드)
야옹여우(남, Lv.30, 버서커, 붉은여우길드)
제로사역마(여, Lv.30, 위자드, 코비길드)
질풍노조(남, Lv.30, 레인저, HSOBs길드)
해모칸이 휘두르는 거대 망치와 포효에 여러 모험가들이 속수무책인 가운데 영웅들은 거대한 괴수의 공격을 요리조리 피해 일격을 가하는 영화 같은 모습을 보여주었다. 마침내 해모칸이 쓰러지자 뱅코르타에서는 승리의 함성과 더불어 변준영 씨의 영웅담이 빠르게 사람들의 입을 타고 퍼져 나가고 있다.
58529 번째로
해모칸에게 마지막 일격을 가한 모험가로 평생 기억될 변준영 씨는 자신뿐만 아니라 함께 해준 동료 모험가들과 같이 기억되고 싶다며 훈훈한 장면을 연출했다. 이들의 훈훈한 소식을 접한
50메소는 "에이~ 요! 변준영 씨의 용맹함과 겸손함을 랩으로 승화시키고 싶어~ 맨~"라며 이례적인 관심을 드러냈다.
< © 바른 눈 정직한 글 단풍일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