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모칸>
49977 번째로
해모칸의 심장을 멎게 만든
불양의딸(여, Lv.30, 레인저, 썸녀길드) 씨가 엄청난 화제를 불러일으키고 있다. 많은 모험가들이 합심해서 이뤄낸 쾌거이지만 그중 해모칸에게 마지막 일격을 날린 불양의딸 씨의 활약은 특히 돋보였다고 한다.
불양의딸 씨와 함께 한 영웅들의 이름은 다음과 같다.
Frizm(남, Lv.30, 어쌔신, 유혹길드)
대검성애자(남, Lv.30, 버서커, 넨드로이드길드)
뱩호(남, Lv.30, 시프, 공작길드)
별이내린밤(여, Lv.30, 프리스트, 한그림길드)
불양의딸(여, Lv.30, 레인저, 썸녀길드)
쓰쏴(남, Lv.30, 헤비거너, 덕피길드)
요시노농(여, Lv.30, 위자드, 길드없음)
전주시(여, Lv.30, 나이트, 넨드로이드길드)
쥬드린느(여, Lv.30, 위자드, 브데뜨길드)
캐논카메라(남, Lv.30, 프리스트, DSLR길드)
해모칸이 휘두르는 거대 망치와 포효에 여러 모험가들이 속수무책인 가운데 영웅들은 거대한 괴수의 공격을 요리조리 피해 일격을 가하는 영화 같은 모습을 보여주었다. 마침내 해모칸이 쓰러지자 뱅코르타에서는 승리의 함성과 더불어 불양의딸 씨의 영웅담이 빠르게 사람들의 입을 타고 퍼져 나가고 있다.
49977 번째로
해모칸에게 마지막 일격을 가한 모험가로 평생 기억될 불양의딸 씨는 자신뿐만 아니라 함께 해준 동료 모험가들과 같이 기억되고 싶다며 훈훈한 장면을 연출했다. 이들의 훈훈한 소식을 접한
50메소는 "에이~ 요! 불양의딸 씨의 용맹함과 겸손함을 랩으로 승화시키고 싶어~ 맨~"라며 이례적인 관심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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