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모칸>
24878 번째로
해모칸의 심장을 멎게 만든
때려보니홍만(남, Lv.30, 위자드, 길드없음) 씨가 엄청난 화제를 불러일으키고 있다. 많은 모험가들이 합심해서 이뤄낸 쾌거이지만 그중 해모칸에게 마지막 일격을 날린 때려보니홍만 씨의 활약은 특히 돋보였다고 한다.
때려보니홍만 씨와 함께 한 영웅들의 이름은 다음과 같다.
Mannequeen(여, Lv.28, 위자드, 밤꽃냄새길드)
각산쇠사슬(여, Lv.30, 어쌔신, 나쁜남자들길드)
나일롱(남, Lv.26, 프리스트, 화무십일홍길드)
때려보니홍만(남, Lv.30, 위자드, 길드없음)
미니쑝(여, Lv.30, 프리스트, 길드없음)
밤꽃향수(남, Lv.30, 헤비거너, 밤꽃냄새길드)
송파구주지훈(남, Lv.30, 헤비거너, 삼라만상길드)
은빛토끼(여, Lv.30, 레인저, 길드없음)
쥬시후레시(여, Lv.30, 버서커, 용사협회길드)
홀어머니(남, Lv.30, 어쌔신, 고정우의어머니들길드)
해모칸이 휘두르는 거대 망치와 포효에 여러 모럼가들이 속수무책인 가운데 영웅들은 거대한 괴수의 공격을 요리조리 피해 일격을 가하는 영화 같은 모습을 보여주었다. 마침내 해모칸이 쓰러지자 뱅코르타에서는 승리의 함성과 더불어 때려보니홍만 씨의 영웅담이 빠르게 사람들의 입을 타고 퍼져 나가고 있다.
24878 번째로
해모칸에게 마지막 일격을 가한 모험가로 평생 기억될 때려보니홍만 씨는 자신뿐만 아니라 함께 해준 동료 모험가들과 같이 기억되고 싶다며 훈훈한 장면을 연출했다. 이들의 훈훈한 소식을 접한
50메소는 "에이~ 요! 때려보니홍만 씨의 용맹함과 겸손함을 랩으로 승화시키고 싶어~ 맨~"라며 이례적인 관심을 드러냈다.
< © 바른 눈 정직한 글 단풍일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