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모칸>
24198 번째로
해모칸의 심장을 멎게 만든
홀심셔틀(여, Lv.30, 프리스트, 던전앤파이터길드) 씨가 엄청난 화제를 불러일으키고 있다. 많은 모험가들이 합심해서 이뤄낸 쾌거이지만 그중 해모칸에게 마지막 일격을 날린 홀심셔틀 씨의 활약은 특히 돋보였다고 한다.
홀심셔틀 씨와 함께 한 영웅들의 이름은 다음과 같다.
E재혁(남, Lv.30, 버서커, 길드없음)
단풍별자리(여, Lv.30, 프리스트, 월묘길드)
독초(남, Lv.30, 헤비거너, Monello길드)
섭식(남, Lv.30, 레인저, 길드없음)
아크시엘(남, Lv.30, 프리스트, 레벨길드)
워너비여고생(남, Lv.30, 어쌔신, 로맨틱길드)
찾을수록(여, Lv.30, 나이트, 길드없음)
체리컵케익(여, Lv.30, 위자드, cardinal길드)
콩빈(여, Lv.30, 레인저, 길드없음)
홀심셔틀(여, Lv.30, 프리스트, 던전앤파이터길드)
해모칸이 휘두르는 거대 망치와 포효에 여러 모럼가들이 속수무책인 가운데 영웅들은 거대한 괴수의 공격을 요리조리 피해 일격을 가하는 영화 같은 모습을 보여주었다. 마침내 해모칸이 쓰러지자 뱅코르타에서는 승리의 함성과 더불어 홀심셔틀 씨의 영웅담이 빠르게 사람들의 입을 타고 퍼져 나가고 있다.
24198 번째로
해모칸에게 마지막 일격을 가한 모험가로 평생 기억될 홀심셔틀 씨는 자신뿐만 아니라 함께 해준 동료 모험가들과 같이 기억되고 싶다며 훈훈한 장면을 연출했다. 이들의 훈훈한 소식을 접한
50메소는 "에이~ 요! 홀심셔틀 씨의 용맹함과 겸손함을 랩으로 승화시키고 싶어~ 맨~"라며 이례적인 관심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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