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모칸>
8235 번째로
해모칸의 심장을 멎게 만든
프로아킨(남, Lv.30, 어쌔신, 덤벼길드) 씨가 엄청난 화제를 불러일으키고 있다. 많은 모험가들이 합심해서 이뤄낸 쾌거이지만 그중 해모칸에게 마지막 일격을 날린 프로아킨 씨의 활약은 특히 돋보였다고 한다.
프로아킨 씨와 함께 한 영웅들의 이름은 다음과 같다.
곰플러스(여, Lv.30, 헤비거너, 덱스길드)
군대가야지곧(남, Lv.30, 나이트, 길드없음)
니부(여, Lv.30, 레인저, 덱스길드)
라네링(여, Lv.28, 프리스트, 덱스길드)
롱캐논(남, Lv.30, 헤비거너, 또라이길드)
블리자드(여, Lv.30, 위자드, 비상계엄령길드)
어빌리티S(남, Lv.30, 나이트, 길드없음)
쪽해(남, Lv.30, 헤비거너, 여고길드)
퐁듀매니저(남, Lv.30, 헤비거너, 길드없음)
프로아킨(남, Lv.30, 어쌔신, 덤벼길드)
해모칸이 휘두르는 거대 망치와 포효에 여러 모럼가들이 속수무책인 가운데 영웅들은 거대한 괴수의 공격을 요리조리 피해 일격을 가하는 영화 같은 모습을 보여주었다. 마침내 해모칸이 쓰러지자 뱅코르타에서는 승리의 함성과 더불어 프로아킨 씨의 영웅담이 빠르게 사람들의 입을 타고 퍼져 나가고 있다.
8235 번째로
해모칸에게 마지막 일격을 가한 모험가로 평생 기억될 프로아킨 씨는 자신뿐만 아니라 함께 해준 동료 모험가들과 같이 기억되고 싶다며 훈훈한 장면을 연출했다. 이들의 훈훈한 소식을 접한
50메소는 "에이~ 요! 프로아킨 씨의 용맹함과 겸손함을 랩으로 승화시키고 싶어~ 맨~"라며 이례적인 관심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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