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에 이어 순위가 격변했다. 주목할 점은 버서커, 어쌔신으로 대표됐던 공격형 직업이 상위권에서 내려왔고, 위자드, 나이트, 프리스트로 구성된 새로운 '3강'이 형성됐다는 것이다. 특히 '만년 중위권'이었던 프리스트가 1위를 차지한 데 이어, 마찬가지로 5위를 맴돌던 나이트도 뒤따라 2위를 달성했다.
위자드는 17일 집계 당시 0.8% 차이로 프리스트에게 1위를 내주었으나, 다시금 22%의 선택을 받으며 1위를 회복했다. 2위인 프리스트, 3위 나이트의 다음을 차지한 주인공은 레인저로, 지난 8월 27일 개별 최고 순위였던 4위를 회복하며 상승세를 보였다.
버서커와 어쌔신은 9.9%로 동률을 이루며 5, 6위에 각각 내려앉았다. 시프와 헤비거너는 별다른 등반 없이 7, 8위에 머물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