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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업순위] 9월 2주차, 딜러의 아성 무너뜨린 힐러

2015년 9월 10일 오후 6시 13분 조회: 1230 초보자Lv.3 붐붐파우파우

▲ 방패로 맷집까지 갖춘 프리스트

지난 시즌, 프리스트는 많은 유저들에게 외면을 받았다. 공격 스킬은 대미지가 낮고, 치유 스킬은 조준이 힘들다는 것이 이유였다. 심지어는 프리스트를 파티에 포함하지 않고, 포션으로 치유를 충당하는 파티가 등장하기도 했다.

하지만 시즌3는 약체였던 프리스트가 급부상한 계기가 됐다. '천상의 빛'을 위시한 공격 스킬들의 대미지가 상향됐고, '힐', '엔젤 레이'와 같은 치유 스킬들의 효과를 받는 아군의 수가 증가됐다.

치유에 공격력까지 갖춘 프리스트가 등장하면서 상황은 반전됐다. 4인 던전에 이어서 10인 던전까지 프리스트만으로 구성된 파티가 나타났다. '프리스트를 육성하는 사람이 없어 키웠더니, 이제는 온통 프리스트다'라는 한 유저의 말처럼 프리스트 유저의 수는 기하급수로 늘어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