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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카 인더스트리] 멋의 시작, 비늘무늬 망토 만들기

2015년 9월 5일 오후 3시 11분 조회: 1240 초보자Lv.3 붐붐파우파우





망토란 무엇인가? 21세기의 현대를 살아가는 우리가 현실에서는 지극히 보기 힘든 의류지만 판타지에서는 멋을 표현하는 패션 아이템으로 널리 쓰이고 있다. 오히려 망토에 대한 묘사가 되지 않은 작품을 찾는 게 더 빠를 정도로 보편화된 아이템이며, 항상 바람에 휘날리며 캐릭터를 더욱 멋지게 부각시켜준다. 

물론 현실의 망토는 그렇게 생각처럼 멋지게 휘날리지 않는다. 오히려 역풍을 맞으면 몸에 휘감겨서 착용자를 더욱 꼴사나워 보이게 만드는 효과가 있다. 보고 싶으면 코스프레 행사 같은 곳에 가서 유심히 보면 된다.

그래도 망토를 동경하는 마음은 옛날이나 지금이나 똑같은 것이다. 슈퍼맨, 다스 베이더, 클린트 이스트우드, 배트맨, 영화 ‘300’의 스파르탄… 그렇지만 대부분 신체에 결격사유가 없는 대한민국 성인 남성들은 20대를 넘기면 망토와 비슷한 구조의 의류를 직접 입어봄으로써 그 단점을 파악하게 되며, 급격히 흥미를 잃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