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부분의 사람들이 본인을 꾸미는데 사용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필자도 처음엔 뭘 살까 고민했습니다.그래서 우선 들어가 봤습니다. 아마 손재주가 좋거나 야망이 크신 분들은 디자인원본을 사서 메럿을 불리겠다는 분들도 있을 것입니다.필자도 처음엔 그러면 좋겠다고 생각은 했으나 아이디어라던가 조작이라던가 딱히 능력이 없고 기껏 만들었는데 안 팔리면 손해라는 생각에 그냥 패스 했습니다. 그러면서 고민하다가 생각난 그것! 뚜벅이 프리스트를 탈출하자! 그래서 처음엔 탈것을 구경했습니다. 메럿으로 구매하는 것들은 엘리트 탈것으로 '빠르게 달릴 수 있다' 라는 설명으로 기본 '더키'나 '스케이트보드'에 비해서 조금 더 빠릅니다. 그리고 이건 진짜 이동할 때나 쓰이지 타직업군처럼 이동기는 아닙니다. 그래서 액션스킬북!!! 이것입니다. 정확히 넥슨플레이 100메럿과 30달성 1000메럿을 합한 1100 메럿으로 겨우 살 수 있는 그것! 그래요. 뚜벅이 프리스트만 없던 이동기를 액션스킬북으로 대체해 보자는 겁니다. 그래서 여럿 비교해 봤는데 '애완 독수리'와 '종이 비행기'가 전방으로 가는 것들 중에선 좋았습니다. 종이 비행기는 상승없이 오직 앞으로만 가는데 1초에 EP 40 소모하면서 5.5m를 움직입니다. 그리고 5.5m는 스킬레벨을 올리면 증가합니다. 만렙은 몰라요.장점은 액션스킬중에서 가장 빠른 속도를 보여준다는 것이고,단점은 상승이 없으며 점프하거나 공중에 있을때만 사용가능하단 겁니다.
애완 독수리는 1초당 EP 40을 소모하면서 위로 1m, 앞으로 4.5m를 움직입니다. 스킬레벨에 따라서 앞으로 4.5m가 증가합니다. 역시 만렙은 몰라요.장점은 종이 비행기와 다르게 수직 상승이 있다는 것이고, 지상에서 바로 사용가능한 점입니다. 또한 다른 액션스킬북에는 있는 '실내에서는 사용할 수 없다'라는게 없다는 점!단점은 종이비행기보다 느리다는정도? 다른 스킬북들은 풍선 상위이거나 상승과 진행이 고루 분포되어 대각선 위로 올라가는데 수치가 조금씩 다른 정도였습니다.그래서 필자와 같은 뚜벅이 프리스트는 '애완 독수리' 또는 '종이 비행기'를 추천하는 바입니다. 참고로 필자는 독수리가 멋있기도 하고, 실내에서 사용 가능하지 않을까 싶기도하고, 무엇보다 점프없이 바로 사용가능하며, 조금이지만 상승이 있는 '애완 독수리'를 노리고 있습니다. 여러분도 꾸미는 것도 좋지만 실용적인 곳에다가 메럿을 사용하면 어떨까 해서 글을 적어보았습니다.무과금일수록 1100메럿의 가치는 상승하니깐요. 후회없는 선택으로 메럿 잘 사용해 보세요.이상 뚜벅이를 졸업하고 싶어 1000메럿을 기다리는 프리스트 프레이드 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