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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뻘짓용) +13 불멸의 홀로 환영의 발록 처치 공략

대표태그 #던전

일반태그 #발록 #불멸의신전

2020년 9월 7일 오전 3시 17분 조회: 580 프리스트Lv.89 비숍의하루

읽기 전에!


1. 이 공략은 뉴비들을 위한 공략이 아닌, 특이한 플레이를 원하시는 유저를 위한 공략입니다. 발록 던전 숙지를 위해 오신 분은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2. 이 공략은 재미로 보는 글입니다. 메이플스토리2 유저분들은 심심한 고인물이 아니라면 절대 따라하지 마세요.


3. 이 공략을 보고 +15 영웅의 글라디우스 (롱소드, 50레벨) 로 발록을 처치하는 나이트 유저는 트리스탄 님이 매우 좋아하실 겁니다.


4. 이 공략은 실제 공팟에서 사용하지 않거나, 실제 공팟에서는 사용해서는 안 되지만, 이 공략에서는 꼭 필요한 방법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5. 이 던전을 추후에 설명될 세팅으로 클리어하시게 되면, 왜 이 던전이 "환영의 불멸의 신전"인지, 파프장비가 어떻게 나오게 된 것인지 전적으로 공감하게 될 것입니다.


6. 이 공략법이 공개된 이후에, 불멸의 신전 던전 내 지형이 일부 변경될 수 있습니다.

   (이거 없으면 무조건 유다희 하란 말인가..)




오늘의 공략 : 환영의 불멸의 신전


주 : 딱 한 판만 클리어하고 쓰는 던전 공략법인 것은 함정..

https://www.youtube.com/watch?v=1_cKeqDW3SI


준비물

- 프리스트 캐릭터(나이트도 충분히 클리어 가능해 보입니다)

- 아이템점수를 위한 한계돌파 업그레이드가 된 파이어 프리즘 무기

- +13단계 이상의 불멸의 무기 (2016년 ~ 2017년 이벤트로 획득 가능했던 무기입니다. 보조장비 없음)

- +15단계 크리스탈 샤인드 모자, 신발, 장갑 ※ 던전 "환영의 불멸의 신전" 에서 얻으실 수 있습니다. ※

- +10단계 크리스탈 샤인드 상의, 하의 ※ 던전 "환영의 그림자 군단의 제단" 에서 얻으실 수 있습니다. ※

- 블루 스톤 액세서리 5부위 (반지, 귀고리, 목걸이, 벨트, 망토)

- 제자리 부활권 10~30장 정도. (숙련되면 생각보다 제자리부활권 쓸 일이 별로 없다. 하지만 일부 구간은 필수로 있어야 함)


세팅

- +13 불멸의 홀 / 불멸의 법전 (입장 시 아이템점수 때문에 *42 파이어 프리즘 홀을 사용하였음)

- +15 크리스탈 샤인드 모자, 신발 장갑 

- +10 크리스탈 샤인드 상의, 하의

- 블루 스톤 귀고리, 반지, 목걸이 (소켓에 젬 장착 하지 않았음)

- 블루 스톤 망토, 벨트

- 저주의 자쿰 (방깎용)

- 라펜샤드 : +10 기간틱 레이저, +10 시간의 검, +6 공간 균열, +1 에이론 다이트, +6 유페리아의 가호, +1 마물의 힘

- 트로피로 획득 가능한 스텟, 스킬 포인트, 전직 스킬 포인트 전부 사용

- 엑설런트 등급 이상의 지상 탈 것

- 세이프라이딩 (모험레벨 100 이상인 경우 공짜)





페이즈 설명



1. 발록의 평타


이 패턴은 발록 등장 이후에 나오며, HP가 85%가 될 때까지 계속해서 진행된다.


[아래 패턴 중 2가지가 랜덤으로 진행된다]

- 기침 후 1회 대쉬 뺑소니

- 평타 3회(죽음의 갈고리)



2. 죽어라아~~~! (즉사기) 후 방깎쫄 무한 등장


이 패턴은 죽어라~~~ 와 같은 나이트가 좋아하는 스킬 페이즈와 쫄 등장 페이즈가 있는 구간이다.


2-1. 죽어라~~!



돌기둥이 올라오면 기둥 위로 올라가 최대한 생존해주도록 하자. 


해당 페이즈에서 돌기둥이 올라오는 위치는 항상 똑같다.



이게 끝나면 1초뒤에 기침이 바로 나온다. 대쉬기로 피해주자.





2-2. 쫄 구간. (2-1 패턴은 이후로 나오지 않음)


여기서는 파이어 지란트 라는 몬스터가 양 옆으로 4마리씩 나오는 데,


이 녀석이 발사하는 구체는 "블랙샤드 체임버" 던전에 나오는 코코볼과 동일하게 캐릭터에게 무조건 맞는 치명적인 구체인데,


한 번 맞으면 캐릭터의 전체 방어력이 10%, 최대 9중첩(90%)까지 깎이는 디버프이다.


문제는, 이 디버프 때문에 +13 불멸의 무기로 발록을 상대하는 것은 거의 불가능해집니다.


왜냐하면, 방어력 감소 9중첩 디버프를 받게 되면 발록 뺑소니나 평타 한 방에 약 24000 이라는 강력한 대미지를 입어 한 방에 즉사기로 변하기 때문입니다.




그러면 쫄을 잡아야지!! 하면 쫄은 파이어 프리즘 무기로 힘겹게 잡는것과는 다르게,


발록은 일정 시간마다 2-2 패턴을 계속해서 반복해가며 당신이 +13 불멸의 홀 무기로 힘겹게 처치했단 파이어 지란트를 리필해버립니다.


그렇게 되면 결론적으로는, 무조건 맞아야 하는 불똥을 맞아가며(방어력 9스택 상태에서 맞아도 1타 당 2400 정도로, 죽지는 않는데 매우 성가실 정도.) 


발록의 HP를 깎아야 하나, 이 때 발록에게 평타 한 대만 맞아도(기침 포함) 강철비석 탕탕탕.. 이 되기에 


(정석으로 잡고 싶으면 제자리 부활권 100장정도 난사해야 할 듯..)


이 상태로는 환영의 불멸의 신전에서 발록 처치를 할 수 없게 됩니다.




하지만, 이 무기로 2페이즈를 넘기는 방법은 다행히도 존재합니다.



쫄 부를 때 건너편으로 도망 가시면 죽기 직전에 살 수 있습니다.


쫄을 부르는 패턴에서는 발록이 중앙으로 가면서, 쫄(파이어 지란트)를 소환한 후에, 펫이 발록을 공격하지 않아도 알아서 캐릭터가 있는 방향으로 옵니다.


그리고 벙어리가 되면서 짧은 프리딜타임이 열리게 됩니다. (6m 이상의 원거리 공격기만 가능, 기간티카 등의 스킬 사용 가능)


중간에 쫄의 유도탄이 날아와도 발록이 직접 타격하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쫄의 대미지는 힐 스킬을 조금씩 써 주는 것만으로도 커버가 가능합니다.


그리고 이 상태가 몇 초 지나면, 발록은 2-1 패턴을 다시 시전하게 되며 이를 통해 발록에게 타격을 입힐 시간을 벌어줄 수 있게 됩니다.


(이 꼼수 덕분에 이 던전을 불멸무기로 클리어가 가능한 것입니다)




주의사항


1. 건너편 땅으로 건너가기 전에 "발록"의 기침을 맞으면 15초짜리 이동속도 50% 감소 디버프를 받는데, 

  이 상태에서 건너가면 건너판 땅에 닿기 전에 죽기 때문에 기침 맞기전에 반드시 도망갈 것!


2. 건너편 땅에 진입할 때 건너편 땅 쪽에 이동포털이 있기 떄문에 왼쪽 또는 오른쪽의 돌기둥 안쪽으로 붙어서 진입할 것!


3. 건너편 땅에서 죽은 다음에 약 10초 이후에 부활을 하면 발록의 HP가 거의 만땅 상태로 올라가기 때문에 죽은 이후에는 반드시 부활 또는 제자리부활을 할 것!





3. 평타(죽음의 갈고리) + 종유석 떨구기 패턴


불멸의 신전 보스 "발록"이 시전하는 패턴 중 가장 편한 구간.


이 패턴은 기침 + 뺑소니 패턴을 사용하지 않고, 1페이즈의 평타(죽음의 갈고리), 기침(후 뺑소니) 패턴에서 뒤의 것이 종유석 떨구기로 바뀐 형태.


캐릭터의 스텟과 이동속도를 50% 감소시켜주는 기침 패턴이 나오지 않은 유일한 혜자 구간.




4. 피흡 패턴


이 패턴은 아래와 같이 진행됩니다.


피 흡수 패턴 (1타, 2타+스턴, 3타) -> 타겟팅된 유저에게 기침 -> 피 흡수 패턴 -> 타겟팅된 유저에게 기침 

-> 종유석 떨구기, 평타(죽음의 갈고리), 기침(후 3쿠션 뺑소니후 스턴) 중 랜덤 발생

-> 이후 피 흡수 패턴부터 다시 무한반복



이 페이즈에서 가장 치명적인 특징은 피 흡수 패턴이 시전될 때 발록의 HP가 소량 채워지는 것인데, 


대미지 딜링이 매우 낮은 +13 불멸의 홀 무기로 타격하는 유저로서는 생각 이상으로 치명적인 패턴이며, 


피 흡수 패턴을 통해 1회 피흡에 4회에 나뉘어 약 1억(0.5%)에 가까운 HP 회복이 발생되기 때문에 


(1사이클 당 총 3번의 피 흡수 패턴을 사용하기 때문에 약 1.5%의 HP가 상승하므로 불멸무기로 상대하는 플레이어 입장에서는 상당한 양의 HP 회복이다)


피흡을 시도하려고 할 때도 딜에 꽤 신경써야 하는 것은 물론, 타격 대미지가 낮은 1차 스킬로만 대응할 경우,


무한 피흡으로 인해 사기가 떨어질 수 있게 되어 실질적인 던전 클리어가 불가능해질 수 있는 치명적인 패턴입니다.



3번째 피 흡수 패턴이 종료된 이후로는 일반 "환영의 불멸의 신전" 공팟과 동일하게 대응하면 되지만, 


+13 불멸의 홀 무기는 약한 무기인 만큼 언제든지 기침에 날아올 것을 예상하며 발록의 HP를 끊임없이 깎아줘야 합니다.


(안 그러면 피흡 패턴으로 이전 피흡보다 발록의 HP가 늘어날 수도 있게 되기 때문이다)





5. 죽어라아~(즉사기) 패턴 및 쫄패턴


2페이즈와 동일한 패턴이지만, 5페이즈 에서는 죽어라 패턴에서 올라오는 종유석의 위치만 다르고, 나머지는 2페이즈와 완전히 동일합니다.



이 후 2-2 페이즈에서 말했듯이, 발록의 기침에 유의하며 발록을 농락해줍니다.




6. 종유석 + 즉사급 스턴기 + 뺑소니 패턴


※ 1인 플레이에서는 트리스탄 NPC가 나오지 않습니다. ※


6페이즈의 패턴은

-> 보라색 광역장판을 통한 기빨리기 + 종유석 떨구기(아픔)

-> 이후 광역 스턴(이 때, HP가 거의 풀피가 아니거나 방어력이 높지 않을 경우 높은 확률로 죽는다)

-> 랜덤 타겟팅 1명에게 기침 후 뺑소니 1회

    (1인 플레이에서는 무조건 15초짜리 스텟 및 이동속도 50% 감소 디버프를 받는다고 보시면 됩니다)

-> 이후 아래 패턴 중 하나가 랜덤으로 발동

    ㄴ 기침 -> 3쿠션 뺑소니 후 그로기(뾰로롱..)

    ㄴ 운석 떨구기 ※ 발록의 얼굴이 내려온 이후에 바로 다음 패턴을 시전하므로, 발록의 고개가 내려오는 것을 예의주시하며 기침 패턴에 항상 대비합니다. ※

    ㄴ 평타 (죽음의 갈고리)

-> 처음 패턴으로 돌아오기


입니다.




6페이즈는 보스 발록이 가지고 있는 마지막 페이즈이며, 이 중에서 광역 스턴은 위험한 스킬입니다. (100% 즉사 스킬은 아님)




광역 스턴 생존법(정식 파훼법)


6페이즈는 자신이 가지고 있는 방어력 증가 스킬 (실드 오브 아콘, 천상의 축복, 성역(힐 장판), 헤븐즈 익스플로전 (HP뻥 장판))을 사용하여 


종유석으로부터 받는 피해를 최소화하고 풀피를 유지하여 죽지 않게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 "일반 발록 10판 파티"에서는 딜로스 방지를 위해 최대한 빠르게 죽어준 후 안전부활을 하는 것이 정신건강에 좋습니다. ※


이후 더 이상 기침에 맞지 않도록 대쉬기(천상의 날개)를 최대한 적게 소모해가며 발록의 공격을 피해주도록 합니다.



광역 스턴 생존법(꼼수)


발록이 광역 피흡 패턴을 시도하려고 한다면, 2-2에서 소개해 드렸던 꼼수를 사용하여 건너편 땅으로 도망가줍니다.


그렇게 되면 광역 스턴기 + 종유석 타격 대미지 + 기침 + 뺑소니 4단 콤보를 맞지 않게 되어 


정식 파훼법보다 더 많이, 그리고 안전하게 발록에게 대미지를 입힐 수 있습니다.



6페이즈에서는 보라색 장판이 보이거나 보일 때쯤 건너편 땅으로 도망가시고, 


발록이 기침을 하면 그 때 건너편 땅에 있는 입장 포털을 타고 진입하도록 합니다.


(참고 : 발록의 기침 잔상이 보일 때 캐릭터가 놓여 있어도 기침 타격을 받지 않아서 안심하시고 건너 가시면 됩니다)


이렇게나 안전한 방법을 사용함에도 불구하고, 발록에게 기침을 맞으면 정식 파훼법의 효율보다 떨어질 수 있기에 꼭 기침은 피해가며 발록을 처치해 주세요.






클리어




이상 +13 불멸의 홀 : 신성 무기로 발록 잡기 공략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