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리버스 게이트!
메이뷰에 의하면, 검은 마법사의 등장과 함께 과거에 봉인되었던 어둠의 땅이 드러나면서 나타났다고 해요!
과거 7영웅들과 격전을 펼친 것으로 알려진 강력한 어둠의 존재! 어둠의 신을 물려받은 존재 중 하나이자 대재앙이라고 불렸던 몬스터! 자쿰!
그런 자쿰이 이렇게 평화로워보이는 맵에 잠들어있다니, 정말 신기하지 않나요?
카오스 레이드 던전 로비도 엄청 어두운데 여기는 던전 바로 바깥이 이렇게 평화롭다니, 7영웅이 자쿰이랑 싸울 때 봉인을 정말 단단히 해뒀던 모양이에요!
아마도 파티원들을 기다리는 동안 심심하면 손장난이나 하라고 허수아비를 세워놓은 모양이에요!
허수아비조차도 이렇게 강해 보이다니...! 여윽시 자쿰은 뭔가 달라도 달라요!
저 바깥쪽도 예뻐 보여서 가보려고 했는데, 아쉽게도 건너갈 수가 없었어요! ㅠㅠ
리버스 레이드 로비로 통하는 포털 주위에 이런 발판이 일곱 개가 있었는데, 아마도 과거 7영웅들이 자쿰을 봉인한 후 똥폼을 잡았던 곳인가봐요!
저도 자쿰 던전에 들어가기 전에 똥폼 한 번 잡아봤어요!
드디어 입장한 리버스 레이드 던전 로비!
여윽시 자쿰이라 그런지 던전 로비도 분위기부터가 달라요~!
자쿰을 잡으러 떠나기 전에 길드원들과 함께 찰칵~!
길드원들이랑 함께 엄청 어려운 던전을 트라이하면 사이가 돈독해질 것 같아서 평일에 길드 공지에 자쿰 팔 떼러 갈 사람을 구했는데,
비록 한 명이 사정이 생겨서 함께 못가기는 했지만 하여튼간에 10명을 모두 모아서 너무 기뻤어요!
드디어 자쿰 던전~~~ 입장!
자쿰 던전에 막 입장했을 때, 제한 시간이 겨우 7분밖에 안되는 걸 보고 깜짝 놀랐어요!
알고보니까 자쿰의 팔 하나를 부러뜨릴 때마다 시간이 연장되는 거였더라고요! ㅎㅋㅋㅋ
다들 자쿰이 걸어대는 디버프를 알지 못한 상태에서 뜬금없이 얻어맞고 하느라 정말 혼쭐이 났었어요!
시간이 한 1분 정도 남았을 때까지 팔을 떼어내지 못해서 '아, 아무래도 우왕좌왕하느라 팔을 떼는 건 무리인가'라고 생각하던 찰나...
대쓰요!!!
메이뷰 패치노트에 적혀있는 자쿰에 대한 설명에 따르면, 자쿰은 정말정말 강력한 존재이기 때문에 그가 가진 수많은 팔들 중 일부를 제거하는 것만으로도 대단한 일이라고 해요!
하나만 해도 대단한 일인데 두개나 떼어냈다니...! 우와 정말 데다내~!
하지만... 아쉽게도 팔 두개에서 더 떼어내지 못하고 결국 타임 오버로 던전 공략에 실패하고 말았어요! ㅠㅠ
??? 근데 B랭크라고 뜨더라고요! 뭐지...?
랭크 시스템 평가 기준이 많이 후하나봐요!
던전을 퇴장하기 전에 길드원들과 함께 찰칵~!
하여튼 우여곡절 끝에 자쿰 팔 하나 떼기 트로피 보상으로 망토 스킨 아이템인 고대신 자쿰의 장식을 받았어요!
뒷부분!
마! 오빠 므찌나!
개인적으로 카데보, 카모크보다는 재미가 덜했던 던전이었어요!?????????????????
[출처] 처음으로 자쿰 던전에 가서 팔 두개를 떼어냈어요!|[작성자] 긍정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