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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포터/스포주의]개편 후 달라진 에픽 퀘스트 스토리를 알아보자 - 3편

2017년 1월 15일 오후 11시 14분 조회: 3747 리포터 위자드Lv.66 새러노이

[리포터/스포주의]

개편 후 달라진 에픽 퀘스트 스토리를 알아보자



- 3편 -







1,2편을 아직 읽지 못하신 분들은 1,2편 바로가기를,


스포일러가 싫으신 분들은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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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이번 편 에픽 퀘스트에 등장하는 주요 인물들의 이름을 나열해보겠습니다.

(주요 인물이며 등장하는 인물 전체의 이름은 아님)







[플레이어]


플레이어는 유저 본인의 입장에서 약간의 선택지를 고르는 형태로 진행됩니다.

그러나 이 선택지는 상대방이 치는 대사의 아주 미미한 부분만 바뀔 뿐,

기본적인 스토리 라인은 변하지 않는 구조이므로 아무거나 선택하고 싶은 것으로 선택하셔도 됩니다.





[트라이아 왕실]


근위대장 프레이


여제 에레브






[쉐도우 게이트/쉐도우 월드]


기사단장 알론


리암






[루미나 해방군]


루미나 해방군 루이


루미나 해방군 마르


루미나 해방군 켄트






[커닝시티 다크윈드]


다크윈드 대장 카트반


다크윈드 전 대장 윈 스틸턴


다크윈드 에반


레논


이브







[상인/NPC]


바로타 상단 단장 레이먼


보부상 코이







[1편에서부터 현재까지 드러난 의문의 집단 / 알 수 없음, 확인되지 않음]



검은 마법사


투르카


다크로드


마드리아


벨라(별칭: 붉은 망토)












49. 플로라 애비뉴






플로라 애비뉴에서 이브의 집 근처를 지키는 다크윈드 훈을 만나

카트반의 지령을 전하고, 이브의 안부를 묻습니다.


다크윈드 대원을 만나는 것을 꺼린다는 이야기를 듣고

다크윈드 훈을 대신하여 플레이어가 이브의 안부를 확인하러 갑니다.











50. 이브의 집






이브의 집으로 가 이브를 부르자 이브는 처음 레논의 이름을 부르며 플레이어를 맞이하지만,

이내 그럴 리가 없다고 생각했는지 카트반이 보낸 사람이냐며 시무룩한 표정을 짓습니다.

레논을 기다리고 있었냐는 물음에 이브는 바보같은 카트반과 다크윈드들만 없었으면 직접 찾으러 갔을 것이라 대답합니다.

아버지를 살해한 레논을 왜 기다리는지 묻자, 당신도 역시 바보였냐며 자신은 레논을 좋아하고 있음을 당당히 고백합니다.


이브는 레논이 분명 자신을 만나기 위해 근처까지 왔지만 다크윈드의 감시 때문에 그러지 못하고 돌아갔을 것이라며,

카트반에게 이상한 의심은 그만 둘 것을 전해달라고 합니다.










51. 커닝시티 다크윈드 본부





플레이어가 돌아오자마자 이브의 안부부터 묻는 카트반에게 플레이어는

레논이 이브의 집 주변에 왔었던 것 같다고 털어놓습니다.


덧붙여 이브는 레논이 결백하다고 믿는 것 같다고 하자,

카트반‘연인이었던 사람에게 카드 뒤집듯이 냉정해질 수 있는 사람은 없다’며 이브의 의견을 일축합니다.


이번에도 카트반은 레논, 그 녀석만 아니었다면… 하는 마음에서 벗어나지 못하며 레논을 원망하는 모습입니다.

이브의 말이 사실이라면 레논은 현재 다크윈드의 수배망을 자유롭게 넘나들며 활동하는 것이 된다며,

자존심이 허락하지 않는다고 말하는 카트반.


카트반은 이에 레논 수배령 강화 임무를 지시합니다.

다크윈드 에반에게 카트반이 레논 수배령 강화를 지시했다고 말하자, 에반은 ‘그럴 줄 알았다’고 대답하며,

항상 이브의 소식을 듣게되는 날이면 레논에 대한 원망과 분노가 더 강해지는 것 같다고 말합니다.










52. 쉐도우 게이트




다크윈드 수배 게시판에 레논의 수배 전단지를 붙이며 다니다 쉐도우 게이트까지 오게 된 플레이어.

그곳에서 만난 다크윈드 레오는 레논이 그때 이곳에서 블루 라펜타를 깨지만 않았어도

저 쉐도우 월드가 열리지도 않았을 것이고,

매일같이 끝나지 않는 전쟁에 자신들이 목숨을 바칠 일도 없었을 것이라며 레논을 원망합니다.











53. 록펠러 타워 건설 현장/마운트 힐






록펠러 타워 건설 현장의 모니카로부터 엄마의 소식을 전해주었으면 좋겠다는 부탁을 받고

구름까페 주인장 비올라에게 찾아가 그에 대해 묻자,


단골 손님인 조니가 쉐도우 월드 연구일지를 손에 넣었다며 쉐도우 월드의 목격담 중엔

어둠의 땅에서 기억을 잃어버린채 노예처럼 살아가고 있는 사람들이 있다는 얘기도 있는 것 같다며

조니를 소개시켜줍니다.


조니는 쉐도우 월드 연구일지를 보부상 코이에게 팔았다고 대답하고,

이에 플레이어는 쉐도우 게이트로 다시 돌아갑니다.










54. 쉐도우 게이트





보부상 코이에게 쉐도우 월드 연구일지에 대해 물으니 그건 잃어버렸다며

어둠의 땅에 갈 생각은 하지 말라고 충고합니다.


이어 기사단장 알론의 호출로 그에게 불려가자 알론은 비밀 기사단의 존재를 알고 있냐며

비밀 기사단의 일원이 되어달라고 부탁합니다.


얼마 전부터 비밀기사단에서 실력이 뛰어난 스파이들을 몇몇 추려 어둠의 땅으로의 잠입을 시도중이라는 알론.

호랑이를 잡으려면 호랑이 굴로 들어가야 한다며

어둠의 땅으로 가서 리암에게 비밀 지령서를 전달하고 올 것을 명령합니다.


어둠의 땅으로 들어가려하자 보부상 코이가 플레이어를 붙잡으며 바로타 상단 단장인 레이먼의 이야길 꺼냅니다.

흑성회에서 빠빠가루 대금을 내어놓으라고 난리인데 레이먼이 사라져 아무것도 할 수가 없다며

자신을 대신해서 사정을 잘 설명하고 대금 납부일을 조금만 미뤄줄 것을 부탁합니다.










55. 카브리엄 분지





카브리엄 분지 대피소에서 리암에게 비밀 지령서를 전달하고 그가 시키는대로 이것저것 임무를 수행합니다.

조직원 카마에게는 빠빠열매를 가져다주고 보부상 코이의 부탁을 들어줄것을 요구합니다.


이어 무기고 도난 사건을 조사하기 위해 포이즌 케이브 던전으로 들어가

무기고 도난 사건의 증거(순금 배지, 순금 만년필, 순금 팬던트, 순금 손목시계)를 획득하는데에 성공합니다.


리암으로부터 기사단 비밀 보고서를 받아 알론에게 다시 전달하기 위해 쉐도우 게이트로 향합니다.











56. 쉐도우 게이트



알론에게 비밀 보고서를 전달하고, 다시금 리암에게 가보라는 명을 받아 쉐도우 월드로 향합니다.










57. 카브리엄 분지



리암으로부터 빠빠가루가 불법적으로 유통이 되었던 단계적 정황을 포착했다는 말을 듣고,

이 기회에 불법 유통을 뿌리 뽑을 수 있을지도 모른다는 말에 빠빠가루에 대한 조사를 시작합니다.





빠빠가루를 조사하다 빠빠가루 제조실에서 호지로부터 루미나 해방군에 대한 이야기를 처음 접하게 되고,

이를 리암에게 보고합니다.


곧 알론으로부터 루미나 해방군에 대해 본격적으로 알아보라는 지시가 떨어지고,

그들이 수호군 편에 서 있는 민간 조직인지 아니면 어둠의 땅에서 세력을 넓히고 있는

신생 불법 조직인지 파악할 필요가 있다며 플레이어는 루미나 해방군에 대한 조사에 착수하게 됩니다.





쉐도우 월드의 상인 모스카로부터 들은 루미나 해방군에 대한 정보는 이렇습니다.

어둠의 땅 어딘가에 노예의 탑이라는 곳이 있어, 그림자 군단이 메이플 월드에서 납치해 온 사람들이나

쉐도우 월드 내에서 마왕에게 반기를 일으킨 사람들을 출구 없는 높은 탑 안에 가둬놓고 노예로 부린다며

얼마 전 그 노예의 탑에서 탈출한 사람들이 다른 사람들의 탈출을 돕고자 하는 마음으로 만든 것이

루미나 해방군이라는 겁니다.


플레이어는 루미나 해방군의 흔적을 찾기 시작합니다.









58. 체카르타 화학 공장





체카르타 화학 공장의 태양 에너지 실험 센터에서 루미나 해방군의 추적 단서인 루미나 전서를 찾아냅니다.










59. 블랙아웃랜드





루미나 해방군 루이를 만나 루미나 전서를 보여주고 루미나 해방군에 대해 알고 싶어 왔다고 말합니다.

플레이어가 루이에게 루미나 해방군을 돕고 싶다고 말하자,

그는 루미나 해방군 켄트에게 가보라고 하며 본격적으로 플레이어가 루미나 해방군에 합류하게 됩니다.





노예의 탑에 갖힌 여동생을 찾고 있다는 루미나 해방군 마르를 돕던 중, 레논이 노예의 탑에 있다는 사실을 접하게 됩니다.

노예의 탑에서 함께 탈출을 계획하다가 탈출 직전 그림자 군단의 지휘관에게 끌려나간 뒤로 돌아오지 않았단 겁니다.


레논과 어떻게 친구가 되었느냐 묻자 여동생과 떨어진 직후 동생을 찾겠다고 날뛰다가

그림자 군단원들에게 목숨을 잃을 뻔한 자신을 구해주었다며,


레논은 항상 자신의 이야기를 열심히 들어주었지만

정작 레논 그에 대한 이야기는 들은 없는 것 같다고 말합니다.











60. 카브리엄 분지





보다 전폭적으로 루미나 해방군의 활동을 돕기 위해 리암에게 이를 보고하고 레논의 이야기 역시 덧붙입니다.


리암은 어쩌면 그도 마왕에게 속아서 이용만 당하고 버려진 것은 아닐지 추측하며

알론에게 가서 루미나 해방군의 소식과 레논 이야기 모두 보고할 것을 명합니다.










61. 쉐도우 게이트





알론은 모든 보고를 듣고 최대한 루미나 해방군을 지원할 수 있도록 하겠다며,

상부에서 제대로 된 지시가 내려오기 전까지 개인적으로 얼마든지 그들을 도와도 좋다고 말합니다.











62. 블랙아웃랜드





블랙아웃랜드에서 루미나 해방군의 비밀 지령서를 살펴보고,

다크셀 바이러스 센터에서 일어나고 있는 사건의 자세한 정보를 알아내기 위해

다크셀 바이러스 센터에 있는 랜지를 찾아가게 됩니다.











63. 다크셀 바이러스 센터





랜지로부터 상세한 상황을 설명받고 그를 도운 뒤,

다크셀 철창감옥 열쇠를 통해 세뇌당해 갖혀있던 노예들을 구출하는데에 성공합니다.











64. 블랙아웃랜드





루미나 해방군 루이로부터 루미나 해방군 마르의 여동생의 위치를 알아냈다는 소식을 듣습니다.


노예의 탑 꼭대기 층에서 다른 곳으로 이송 중인 노예들의 임시 수용소인 페카디브 스테이션에서

페카디브 스테이션 구출 작전을 시작하기로 했다는 루미나 해방군.

플레이어는 그들을 돕기로 합니다.










65. 페카디브 스테이션




페카디브 스테이션에서 제라르 머스독의 열쇠를 이용하여 갖혀있던 사람들을 구출하고

마르의 여동생인 비아타 역시 구출해냅니다.










66. 비밀 쉼터





블랙아웃랜드의 비밀 쉼터로 찾아가 마르의 여동생인 비아타와 대화합니다.

비아타로부터 그림자 군단원들이 괴롭히던 ‘붉은색’과 관련된 자의 이야기를 접하게 되고,

노란색 머리와 낡은 고글, 찢어진 붉은 망토라는 인상착의를 확인하고,

그를 그림자 군단의 제단으로 데려가라고 했다는 이야기까지 전해듣습니다.


이야기를 전해들은 루미나 해방군 루이는 그 자가 혹시 레논일지도 모르겠다며

자신들도 필요로해지는 일이 있으면 돕겠다 말합니다.










67. 카브리엄 분지



리암에게 그간의 일에 대해 보고합니다.










68. 쉐도우 게이트





기사단장 알론에게 그간의 일에 대해 보고하자 하루빨리 탈출한 사람들을

안전한 곳까지 데려올 수 있는 방법을 고안하겠다고 말합니다.


알론의 명으로 쉐도우 게이트에 끊임없이 몬스터를 소환해내던 근원지인

그림자 군단의 재단 던전을 클리어하고, 알론에게 보고합니다.


알론은 그곳에서 레논이 대체 뭘 하고 있었을지 의심스러워하며

하루빨리 그를 찾아내어 죄의 대가를 치르게 해야 한다고 말합니다.


이어 알론은 그간의 수고를 여제 에레브가 인정해주었다며 알현의 자격이 생겼다고 이야기합니다.










69. 트라이아





알현의 자격이 생겼다는 말을 듣고 트라이아로 향해 에레브 여제를 만나게 된 플레이어.

그곳에서 여제 에레브로부터 과거의 영웅들 이야기를 듣습니다.










70. 어둠의 회랑





이어 어둠의 회랑 이벤트가 발동하여 검은마법사와 그 밑의 심복들인 칠신장들의 이야기를 듣게 됩니다.


페카디브가 함락된 사건을 두고 다크로드와 투르카는 서로 책임을 떠넘기며 신경전을 벌이고,

검은 마법사‘녀석’이라며 자신들의 계획을 방해하고 다니는 플레이어의 존재를 언급합니다.





이에 마드리아는 자신이 ‘녀석’을 처리하고 오겠다며 말하지만

검은 마법사는 마드리아가 해야 할 일은 그보다 더 큰 일이라며 불허하고,

다크로드는 수호군의 시선을 마드리아가 아닌 곳으로 끌기 위한 미끼가 필요하다고 말합니다.





이때 나서는 사람은 다름아닌 붉은 망토의 벨라. 그녀는 자신을 이 일에 대해 누구보다 적격인 자라고 소개하며

트라이아 왕실의 인간들은 여전히 자신을 가족으로 생각하고 있음을 언급합니다.

피보다 더 좋은 미끼는 없다는 벨라의 말을 마지막으로 이벤트는 종료됩니다.











71. 트라이아





근위대장 프레이로부터 데블린 워리어가 전투할 때 녀석이 쓰러지고 나면

붉은 망토를 쓰고 얼굴을 가린 자가 데블린 치프와 함께 나타나 반격을 한다는데 혼시 본 적이 있는지 물어옵니다.


이어 굽이치는 협곡에 그 붉은 망토를 쓴 자가 나타났다는 제보가 들어왔다며

플레이어에게 동태를 살피러 가 줄 것을 요청합니다.











▶개편 후 에픽 퀘스트 3편의 스토리 감상 포인트◀


여기에 포인트를 두고 감상해보세요!





① 레논, 그의 정체가 궁금하다


이번 회차에서 밝혀진 레논은 우선 윈 스틸턴 대장의 딸인 이브의 남자친구였다는 것입니다.

이브는 레논이 자신의 아버지를 죽였다는 카트반의 말에도 여전히 레논을 믿고 기다리는 모습이었고,

오히려 카트반을 두고 ‘바보같은 행동’을 한다느니 하며 그를 따르는 것 같은 플레이어에게 적대적이었습니다.


그 이야기를 전해들은 카트반은 역시 레논의 수배령을 강화시키는 등,

어떻게 해서든 레논이 이브와 접촉하지 못하도록 힘쓰는 것 같았는데요,

표면적으로는 윈 스틸턴 대장을 죽인 자가 이브에게도 무슨 짓을 할지 모른다고 염려하고 있지만

카트반은 아무래도 레논에게 그 이상의 감정이 있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이런 상황에 루미나 해방군에게 협조하는 과정에서

레논이 노예의 탑에 갖혀있었단 사실과 그림자 군단의 제단으로 끌려갔다는 사실을 접하게 되는데,

과연 레논은 정말 리암의 말대로 마왕에게 속고 버려진 존재일까요?


그러나 그렇다고만 생각하기엔 레논에 대한 주위 사람들의 진술은 하나같이 그가 너무나 좋은 사람임을 보여줄 뿐입니다.




② 새롭게 드러난 마드리아의 배후, 검은 마법사와 칠신장


1편에서는 플레이어가 트라이아로 향하던 길을 습격하며 처음 모습을 드러냈던 마드리아.

이번 편에선 지난 2편에서 커닝시티를 습격했던 사람 역시 마드리아였던 것으로 밝혀지며

플레이어를 꾸준히 괴롭히는 존재로 캐릭터가 굳어지게 됐는데요,


이런 마드리아의 배후에 누구보다 높아보이는 ‘검은 마법사’와 투르카,

그리고 다크로드가 존재하고 있었단 사실이 새롭게 드러났습니다.


검은 마법사는 기존의 메이플스토리를 즐겼던 분들에겐 굉장히 익숙할 캐릭터일텐데요,

과연 메이플스토리2의 검은 마법사는 어떤 캐릭터가 되어 플레이어들의 앞길을 막을지 기대되네요.


또한 계속해서 신경전을 벌이던 투르카와 다크로드의 사이 역시,

이후 어떤 변수로 자리잡을지 지켜봐야겠습니다.





③ 벨라, 그녀는 누구인가


1편에서는 마드리아가 플레이어를 습격할 당시 같이 나타나 뒷처리를 하였으며,

검은 마법사와 칠신장들이 대화하는 틈으로 슬쩍 나타나 자신이 미끼로서 가장 적합하다며

트라이아 왕실은 아직 자신을 가족으로 생각하고 있을 것이란 말과 함께

트라이아 왕실과의 어떠한 연관성이 있는게 아닌가 싶게 만든 벨라.


그녀에게 감추어진 과거의 이야기는 무엇이며,

트라이아 왕실을 앞으로 그녀가 미끼로서 어떻게 쥐고 흔들지 궁금하네요.


당장 굽이치는 협곡에 나타났다는 붉은 망토는 혹시 그녀가 아닐까요?





④ 플레이어, 정말 짱짱 쎄!


플레이어의 잠재력에 관한 언급이 1편부터 마드리아에 의해 일삼아지더니,

이제 검은 마법사조차 플레이어를 ‘그 녀석’이라고 부르며 자신들의 행보를 방해하는 존재로 인식하게 되는 등,

플레이어가 정말로 짱짱 쎈(…) 캐릭터가 아닌지 플레이어 자신을 뿌듯하게 만드네요.


또, 에레브 여제가 말했듯 플레이어는 새로운 세대의 영웅으로서 활약하게 될 것 같습니다.

쉐도우 월드의 일까지 해결하며 메이플 월드 곳곳에서 그 이름을 떨치게 된 플레이어 여러분,

앞으로도 멋진 활약 기대해볼게요!








이제 대략 30레벨 정도의 에픽퀘스트가 마무리 되었습니다.


한 편당 10레벨씩 해서 늦어도 5주나 6주차엔 에픽 퀘스트를 마무리하려고 계획중이었는데

3주차에 정확히 31레벨까지 마무리하게 되어 다행으로 생각합니다.


이번 편은 사실 쉐도우 월드에서 일어나는 각종 일들이 많았던 것에 비해

에픽 퀘스트라는 굵직한 라인과 직접적인 연관이 없었던 퀘스트들이 많아

분량이 지난주보다 확 줄어든 느낌입니다만,


다음주 에픽퀘스트 분량은 또 장난이 아닐 것으로 예상이 되는 만큼

다음주에는 더 풍성한 내용으로 찾아뵙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