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셋 패치 이후 에픽 퀘스트를 한 유저님들이라면 알고 있을 이벤트!
필드 보스 몬스터로 나오던 마크 52 알파를 타고 커닝시티를 구하기!
기존의 진부한 에픽 퀘스트의 틀에서 벗어나는 것 같은 신선함에, 다들 나름 재밌게 하셨을 것 같아요!
그런데, 이 마크 52 알파가 쉐도우 월드의 몬스터들에 의해 파괴되면 어떻게 될까요?
커닝시티가 결국 쉐도우 월드의 몬스터들에게 점령을 당한 채 퀘스트를 실패하게 될까요?
아니면, 마크 52 알파가 터지면서 쓰러지고 몬스터들이 포션 따위를 먹으려 시체털이를 할까요? ㅎㅋㅋㅋ
그런 점이 궁금해서 직접 죽어봤어요! 마크 52 알파의 체력이 자꾸 쑥쑥 차서 꽤나 힘들었어요!
헉; 그런데 둘 다 아니었어요! 마크 52 알파 탈것의 체력이 0이 되면, 탈것 타고 있다가 공격 받을 때처럼 삐용! 하고 마크 52가 사라져요! 카트반이 그냥 싸우는 데에는 무리가 있다 생각해서 마크 52 알파를 준비했는데, 맨몸으로 커닝시티를 지켜야만 하는 거에요! 사실 커닝시티를 습격한 몬스터들의 공격력이 워낙 형편 없어서, 맨몸으로도 충분히 무찌를 수는 있어요! 다만 마크 52 알파의 체력이 0이 될 정도면 최소한 열 마리 이상의 몬스터들에게 다굴을 당해야 할텐데, 방심하다가 마크 52 알파에서 내리자마자 얻어맞고 죽을 수도 있어요! 궁금증 해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