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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한 장으로는 그 아름다움을 담아내기 힘든, 엘리니아를 여행했어요!

2016년 7월 31일 오후 8시 28분 조회: 1085 위자드Lv.52 긍정C


매미는 맴맴, 햇빛은 쨍쨍, 공기는 눅눅... 


에어컨을 만든 사람에게 노벨 평화상을 주고 싶을 만큼 살인적인 무더위에요! 


메이플스토리2를 너무나도 하고 싶어서 컴퓨터를 켰는데 


더워서 그런지 던전을 갈 의욕도 하나도 없고, 일퀘도 귀찮고... 


그럴 때마다 언젠가 게임 접었을 때를 대비해 추억이나 만들어놓자 하고 메이플 월드 방방곡곡을 돌아다니고 있어요! 


오늘은 보기만 해도 서늘한 바람이 옷매무새 사이를 기분 좋게 파고들 것 같은 엘리니아 테마맵들을 다녀왔어요! 


(거대한 엘린나무/그라니아 폭포/녹아내린 정원/달빛누리 숲/머요정/바움나무/반딧불이 동굴/버섯 나무통/버섯군락 그루터기/베세렐 마법 도서관/속삭임 동굴/신의 생물방울/아일린 타운/엘루아 강가/엘루아 숲길/엘리니아/엘린 숲/엘린 유적지/엘보의 통나무 굴/엘로실바/오르네 타운/잃어버린 기억의 숲/장난감 숲/장미의 성/코로나 호수/콩나무가 너무해/토르하라의 샘물/퍼플 문 캐슬/포렐 타운)



엘리니아 테마맵들은 대부분 웅장한 분위기의 맵들이 많아서, 그 아름다움을 사진 한 장에 담아내기는 힘들었어요! 


정말 아름다운 맵들이 많았는데, 막상 사진을 찍을 때에는 그냥 푸르딩딩 바탕에서 찍은 것으로 보이다니... 


참 아쉬웠어요! 






이곳은 캐슬 리버스! 성 아래에 똑같이 생긴 성이 마치 거울에 비친 것 마냥 거꾸로 달라붙어 있는 맵이에요! 


하지만, 이 성이 워낙 큰데다가 아래쪽에 있다 보니 '헉!'포즈로는 도저히 찍을 수 없어서 아쉬웠어요! 


메이뷰에 따르면, 저 거꾸로 붙어있는 성에 실수로 들어가면 빠져버릴 수 없는 미로 속에 갇혀버리거나 올라가도 올라가도 제자리를 맴도는 계단을 끝없이 걸어야 된다는 등


온갖 괴소문이 돌고 있다던데, 저 거꾸로 달려있는 성을 탐험하는 퀘스트나 던전이 있었음 재밌게 했을 것 같아요! 






이곳은 거대한 엘린나무 어느 곳에 있는 속삭임 동굴! 


거대한 엘린나무는 자연이 훼손되는 것에 아랑곳 않는 몇몇 과학자들 때문에 점점 망가져갔고, 


이는 대마법사 아시모프가 나선다 해도 쉽지 않은 일일 거라고 해요! 


그리고 이를 안타까워하던 요정들은 아마 파괴된 자연을 피해 이곳으로 숨어서 잠을 자고 있나봐요! (원래 퀘스트로 얘네 여깄는 이유 알 수 있는데 기억이 안남)





버섯 나무통이에요! 이곳 역시 거대한 엘린나무 속에 있어요! 


거대한 엘린나무는 망원경이 아니면 그 웅장한 모습을 한눈에 보기 힘들어서 아쉬운데, 


이렇게 아기자기한 부속 맵들이 있어서 좋았어요! 




마노와 함께 그라니아 폭포에서 찰칵~! 


원작 게임에서는 리스 항구에서 나오던 레벨 20짜리 보스 몬스터가 레벨 37짜리 필드 보스가 되다니! 


메이플스토리2의 마노도 사용하면 달팽이로 변신할 수 있는 등껍질을 드랍했다면 재밌었을 것 같아요! 


얘가 드랍하는 스킨템은 재밌지도 않고 못생겼어요! 





엘루아 숲길 한가운데에는 오래 전 폐쇄된 도서관이 하나 있는데, 


이 도서관에는 이 세상의 온갖 진귀한 도서들이 모여 있다고 해요! 


하지만 도서관 주인이 매우 고약한 심보를 갖고 있어서 있는 대로 심술을 부리기 때문에, 


책을 구해 읽는 것은 하늘의 별을 따는 것만큼이나 어렵다네요! 


그것과는 별개로 참 푸근한 인상의 도서관 주인이에요!



 

마지막으로, 퍼플 문 캐슬에서 찰칵! 으악 저기 인삼 안치우고 찍었네


다음에는 페리온에 갈 예정이에요! 언제가 될 지는 아무도 모르지만요! ㅎㅋㅋㅋ 


[출처] 사진 한 장으로는 그 아름다움을 담아내기 힘든, 엘리니아를 여행했어요!|[작성자] 긍정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