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GM은 가수 조용필씨의 여행을 떠나요에요!
푸른 언덕에~! 배낭을 메고~!
메아리 소리가 들려오는! 계곡속의 흐르는 물 찾아~!
그곳으로~! 여행을 떠나요~!
엄청 오래 전에 발표된 노래인데, 요즘도 이 노래를 한 번 생각하면 계속해서 흥얼거리는 자신을 발견하게 돼요!
그 이유는 무엇일까요?
무엇보다, 노래를 생각하다 보면 햇볓이 쨍쨍한 무더위에 계곡으로 피서를 간 모습이 상상이 가서가 아닐까요?
생각만 해도 신나잖아요! 수박 하나 동동 띄워놓고 신나게 놀다가 펜션에서 왁**껄 놀며 밤을 지세우는 거에요!
오늘 소개할 집은 그런 집이에요!
딩딩 쉼터! 원래는 딩딩 길드의 길드원님들께서 옹기종기 모일 목적으로 만들어진 집일 테지만,
어느 순간부터 많은 사람들이 들려 푹~! 쉬다가 가기 시작한 곳!
평소에는 갤러님들이 많이 계시지만, 그냥 삼삼오오 모여 놀다가 가는 분들도 참 많더라고요!
이 딩딩 쉼터는 매달마다 스타 건축가 순위권에 이름을 올려놓고 있는데요,
이렇게 순위권에 랭크될 수 있는 이유는 이 집이 정말 쉼터로서의 역활을 충실히 하기 때문이 아닐까 싶어요!
촬영지, 오슈바, 카데보, 발록 등등... 한 번 맘먹으면 진이 빠질 때까지 돌게 되는 던전 순회가 질릴 때!
혼자 낚시를 하느라 너무나도 외로울 때, 그런데 트라이아는 조금 부담될 때!
이곳에 와서 자캐도, 그리고 유저도 휴식을 가지는 것 같아요!
엥? 그런데 그거랑 여름 피서랑 무슨 상관이냐고요?
이번에 여름을 맞이하며 완전히 새단장을 했거든요!
집 속의 작은 집! 넓은 대지형 주택에서는 심심치 않게 찾아볼 수 있는 인테리어죠!
그런데 이번에 새단장을 하며 정말 산 속에 있는 작은 민박집처럼 꾸며놓았더라고요! ㅎㅋㅋㅋ
작은 딩딩 쉼터의 문을 열고 안에 들어가면, 욕조가 있어서 반신욕을 즐길 수 있어요!
행여나 누가 볼까봐 이렇게 보이지 않게 집주인이 배려를 해준 걸까요? ㅎㅋㅋㅋ
목욕을 하며 시원~ 하게 땀을 뺀 직후에는 역시 뭔갈 먹어줘야죠!
집 앞에는 아마도 따뜻한 병우유도 있을 것 같은 냉장고와 군고구마 등등이 준비되어 있었어요!
목욕 직후 먹은 우유, 삶은 달걀따위로 배가 든든히 차나요? 아니죠~! 더 배고파지죠! ㅎㅎ
그래서 그런지, 작은 집 옆에 바로 식당이 있더라고요!
막상 내부를 살펴보면 식당이라는 점보다는 휴식의 장소라는 점을 더 강조한 것 같았어요!
1층에는 TV, 베란다, 냉장고, 커다란 스피커, 식탁 등등 평범한 가정집/숙박집에서 볼 수 있는 구조였고,
층게참에는 바깥 풍경을 감상하며 분위기 있게 와인을 마실 수 있는 발코니가,
2층에는 세면대와 운동 기구들이 비치되어 있었어요!
그쵸그쵸! 역시 계곡으로 여행을 갔을 때 또 즐거운 것은 숙소 내에서 밤새도록 먹고 마시며 노는거죠!
그런 점이 강조되서 마음에 들었어요!
숙소 앞에는 작은 내천과 푸른 들판이 있어요!
내천에는 낚시 의자가 군데군데 놓여있어서, 마치 시골 산속에서 낚시를 하다 꾸벅꾸벅 조는 것 같은 기분이 들어요!
내천이 흐르는 언덕 밑에는 침대, 작은 연못, 버섯, 그네 등등 예쁜데 둘 곳이 여의치 않은 물건들을 밀어넣은 듯한 공간이 있는데,
집주인이 물속에 머리를 박고 있더라고요! 왜, 왜일까요?
다리 밑에 있는 물 큐브는 가짜였어요! 메럿이 부족했던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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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운 여름날! 어쩌면 더위에 헉헉대며 메이플스토리2를 하고 있을 유저님!
게임도 좋지만, 과다한 플레이는 아무래도 건강에 해를 끼치기도 하죠!
마땅히 자캐쟝을 쉬게 해줄 곳이 없다면, 이곳으로 와서 시원한 시간을 갖는 건 어떨까요?
아 근데 어쩌면 채팅창 좀 더러울지도...
[출처] 시원한 계곡으로 피서를 간 느낌을 받는 집을 발견했어요!|[작성자] 긍정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