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굳이 갈 이유가 없어 한 번도 가** 않았던 쉐도우 월드의 여러가지 맵들!
이번 패치에서 아무것도 추가되지 않아 할 게 없어서, 월드맵도 뚫어놓을 겸 다녀왔어요!
이곳은 스토밍 로버스탄! 메이플 월드에서는 네르만 대장간 거리에요!
오필리아가 있던 자리에는 거미줄만이 쳐져 있고, 언젠나 뜨겁게 달궈져 있던 가재들은 차갑게 식어 있었어요!
엘리아나가 있던 자리에는 그녀의 뼈로 보이는 바야르 돌맹이와 나무가지 몇 개가 굴러다니고 있었어요! 야호 저 보석들 다 내꺼야!
이곳은 검은 바위 산! 메이플 월드에서는 흰 바위 산인 그곳이에요!
이름 때문에 그런지, 귀여운 검은 양들이 폴짝폴짝 뛰어다니고 있었어요!
하지만, 저래 보여도 레벨은 높은 몬스터니(레벨 39) 만렙이 아니라면 함부로 가까이 다가가서는 안될 것 같았어요!
이곳은 유령 숲 오솔길! 메이플 월드에서는 초록 숲 오솔길이에요!
원래 거대한 분홍 벚나무 꼭대기에서 발을 동동 굴리며 공주님을 걱정하던 요정들은 온데간데 없었어요!
그리고 이 유령 숲 오솔길을 돌아다니며
해골/뼈다귀 블록들을 모두 다른 블록으로 교체한 게 얼마나 멍청한 짓인지 뼈저리게 느꼈어요!
원래는 음침한 분위기어야 할 텐데, 맵 곳곳의 철강/이름 모를 단단해보이는 블록들로 인해
그냥 산업 폐기물이 쌓인 야산의 밤 같은 느낌을 받았어요!
여기는 코잘리타! 메이플 월드의 퀸즈타운이에요!
(이미지 업로드 제한 때문에 다음 게시글에서 계속)
[출처] 가** 않았던 쉐도우 월드 맵들을 탐험했어요! (1)|[작성자] 긍정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