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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미칼럼] 장비 외형변경 시스템, 언젠가는

대표태그 #장비외형변경

일반태그 #스킨 #미미칼럼 #미미

2016년 1월 22일 오전 11시 6분 조회: 4108 리포터 레인저Lv.50 미미

 

 


모바일 배려 원문  ▶▶▶  http://blog.naver.com/braineart/220604975688

 


룩덕의 성지 메이플스토리2!

유저 개인이 인게임에서 착용 가능한 옷을 직접 디자인 할 수 있는 시스템으로 많은 유저들의 관심을 받고 있으며

창의적이고 기발한, 그리고 각자의 개성에 따른 커스터마이징이 가능해서 호평을 듣고 있습니다.

 

그러나 시대를 앞서는 발상이 있는 반면 점점 기억에서 잊혀지고 있는 일반 아이템들도 많습니다.

바로 저렙 구간의 장비템과 보스 고유의 장비템들인데요,

상당히 개성있고 퀄리티가 높으나 창고 신세를 벗어나지 못하는  이 아이템들이 세상 밖으로 나오는 방법은?

 

바로, 장비 외형변경 시스템!

 

 

 

 

 장비 외형변경 시스템이란?

 

 

 

 이미 많은 게임들이 제공하고 있는 이 시스템은

A 장비의 옵션이 마음에 들지만 B 장비의 외형 이 마음에 들 때,

A 장비의 옵션은 그대로 계승하되, B 장비의 외형만을 덧씌울 수 있는 기능을 말합니다.

 

 

 

 

다른 게임에서의 장비 외형변경 시스템은?  

 

유저들에게 문의한 결과, 현재 서비스 중인 굵직한 게임들에서 외형변경 시스템이 존재한다는 사실을 알 수 있었는데요, 

 

 ▲ 귓속말로 제보 해주신 많은 분들 감사합니다!

 

 

 넥슨에서 서비스 중인 일부 게임을 살펴보면

메이플스토리1 - 신비의 모루 / 마영전 - 매혹의 룬  / 마비노기 - 의장  / 엘소드 - 마법의 옷장  등의 명칭으로 시스템이 제공 되고 있었습니다.

 

 물론 현재 외형변경 시스템이 제공되는 게임들은 최소 몇 년 이상의 서비스 기간을 가진 게임들이며

아직 돌잡이도 하지 않은 메이플스토리2에서 이러한 시스템을 언급하는 것은 시기상조 일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본 게시글은 "왜 다른 게임에는 저런 시스템이 있는 메투에는 없는거야! 징징"이 목적이 아니라

언젠가 구현될 시스템을 기대하며 잊혀진 (혹은 잊혀질) 장비템들도 살펴보고, 또 그 시스템의 방향성의 제시를 목적으로 두고 있습니다.

 

 

 

 

묵혀두기엔 아까운 일반 장비 아이템들

 

 

 ▲  전설의 냄비뚜껑

 

메이플스토리2에서는 전작에서는 베일에 감춰졌던 냄비뚜껑의 안쪽 면을 볼 수도 있습니다. 안쪽 손잡이가 연두색이네요!

그러나 냄뚜를 득템 했다는 기쁨에 채팅창에 링크하며 자랑하는 것도 잠시뿐, 곧 오닉스 파밍으로 비좁은 장비창을 벗어나

창고에 고이 모셔두는 신세가 되어버립니다. 비록 나이트 유저는 아니지만 '냄뚜=사랑'이라는 공식은 불변의 진리!

 

 

 

 

 ▲ 7월, 길드전 시즌1의 궁수계열 전용 세트 옷

 

지난 7월엔 한창 길드전으로 메이플스토리2 월드가 북적였죠!

저도 비록 곰손이지만 길드전에 열심히 참여 했었는데 그 이유는 바로 멋-찐 길드전 보상 세트 옷 때문이었습니다.

 

 그렇게 만렙이 40, 50으로 확장 되었고 창고에 묵혀두기 아까울 정도로 멋-져부러서 따로 마네킹을 사서 지금도 집에 설치 해두었는데요,

이렇게 시즌제로 나오는 장비 세트들의 경우 더 이상 얻을 수 없는 희소성이 있기에 외형변경 시스템이 나오면 더 빛을 발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 보스 고유 룩의 장비들

 


▲ '그림자술사 데보라크'의 그림자술사의 지팡이 / '그리즈나'의 그라즈나의 스태프

 

 

보스 고유 드랍템의 경우 실제로 보스가 착용하고 있는 룩을 축소시킨 모습이라 그 퀄리티나 가치가 매우 높은데요,

 하지만 그것도 잠시...... 레벨이 확장되거나 혹은 더 좋은 옵션의 무기를 획득하게 된다면 잊혀지기 마련입니다.

 현재 착용 레벨 50의 그라즈나의 스태프도 언젠가 LV.30 그림자술사 지팡이처럼 될거라 생각하니 눙물이 앞을 가리네요.

 

개인적으로 그라즈나의 지팡이를 보고 넘나 마음에 들어서, 뼛속까지 물원딜임에도 불구하고 위자드로의 전향을 심각하게 생각했었습니다.

페리온의 향기가 물씬 풍기며 페리온의 BGM이 머릿속에 울려 퍼지게 만들어 주는 그라즈나의 스태프! 카드캡터 체ㄹ.... 읍읍     

 

 

 
 

 ▲ 나 뿔났당! 스핑거

 

우람한 뿔을 가진 스핑거!  겨울 업데이트에 등장한 보스들 중 윌리 원카드와 함께 귀염둥이 탑클래스에 속하는 보스입니다.

사심을 듬뿍 담아 특별 출연 시켜줬습니다. 그리고 드랍하는 단검은 그 귀여움의 결정체인 앙증맞은 '스핑거의 단검'

 

 

 

 

 ▲ 추가로 이번에 업데이트 된 '바르칸트' 또한 날개를 드랍

 

많은 유저들과 메이플스토리2의 디자이너에게 사랑을 받고 있는 보스 몬스터들의 날개입니다.

발록의 날개의 경우 흔히들 말하는 핫한 옵션인 '공격속도'가 붙지 않는 아이템이라 카트반의 날개에 그 자리를 내어주고 있습니다.

 

 

 

 

 ▲ 기억 속에서 잊혀진 저렙 보스 고유 템들

 

 호루스와 해모칸은 지금은 은퇴했지만 둘 다 레벨 30이 만렙이었던 시절 핫했던 아이템들입니다.

 초창기부터 게임을 진행한 분들이 아니라면 처음 보셨을거에요.

호루스의 활의 경우에는 또다시 위에서 언급했던 페리온 어쩌고 저쩌고가 생각나는 멋---쟁이 활입니다.  

 

 

 

 

 ▲ 1.발록의 활  /  2.슈슈와 부부스의 모자(LV.50)  /  3.프로터버런스(LV.30) 데보라크, 호루스 드랍  /  일반 아이템  4. 특제 가벼운 분사기 (LV.48)

 

 

 

 

 보스 고유 템들의 스킨화는 진행중! 무료 스킨 장비템들의 업데이트도 꾸준

 

 

 

 겨울 업데이트를 통해 저렙 구간의 엘리트, 보스 몬스터들이 능력치를 가진 '일반'장비템으로 드랍하던 장비들을

'스킨' 장비템으로 드랍 되게 하는 업데이트를 하는 등 메이플스토리2 자체에서도 변경점을 보이고 있습니다.

 또한 룩덕의 성지 답게 메투는 과금 없이 캐릭터를 꾸밀 수 있는 스킨 장비템들을 꾸준히 업데이트 해주고도 있구요.

 

 하지만 '스킨'이 되지 못한 (그리고 되지 못할) 다수의 저렙 구간 장비템들은 오늘도 외롭습니다.

 

<참고>

 http://maview.nexon.com/Board/DetailView?st=0&wt=&s=12772&tag=%ec%8a%a4%ed%82%a8&so=d&soc=s&tp=

 [무과금]으로 캐릭터를 꾸며보자 :: ★스킨&장비편★ / 명예기자 핑크꽃

 

 

 

 

  "스킨화" 기능은 어떨까?

 

 

 

메이플스토리1의 경우 1:1의 장비 외형변경 시스템이 제공 됩니다.

즉, A무기를 B의 외형을 입혔다고 가정 했을 때, 더 좋은 옵션인 C무기를 얻어 B의 외형을 입히고 싶다면 또 외형변경을 해야 합니다.

 

하지만 아예 일반 장비 아이템이 "스킨화" 되는 시스템은 어떨까요?

장비를 교체 할때마다 외형을 변경해야 하는 번거로움도 사라지며, 과금하는 유저의 입장에서도 그 부담이 적어집니다.  

게임의 코딩이나 시스템 설정에 대해 문외한이라 용감하게 그저 툭 던져봅니다. 물론 장비 외변 시스템만 나와도 꿀인걸요

 

 

 

 

  끝맺으며

 

 

 ▲ (좌) LV.10 트윅보우  /  (우) LV.26 특제 트윅 보우

 

 위에서 많은 아이템들을 언급 했지만, 외변 시스템이 나온다면 1순위로 삼을 두 활입니다.

숱한 테스트를 거치며 레인저를 플레이 했고 지금도 플레이 중이지만 렙업하며 저 깔끔한 활들을 벗기가 아쉬웠을 정도라

지금도 창고 한켠과 제 마음 한켠에 가지런히 모셔두고 있 습니다.

 

 

여러분은 어떤 장비 아이템을 가장 좋아하시나요?

 

 

 

 

[출처] [미미칼럼] 05. 장비 외형변경 시스템, 언젠가는|[작성자] 킹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