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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미테의 대체 왜?] 메이플2, 이대로 괜찮은가?

대표태그 #신캐

일반태그 #대체왜?

2015년 12월 4일 오후 3시 43분 조회: 718 어쌔신Lv.50 마리미테

안녕하세요, 렙 50 어쌔신 마리미테입니다.




제가 이 글을 시작하게 된 계기는 지난 10/29 패치로 수많은 이들의 몰락을 지켜본 후



이대로는 안되겠다, 남들이 'Yes'라고 말할 때 한두명의 'No'라고 말할 수 있는 사람이 되고자



자칫하면 심판까지 받을 수 있는 다소 위험한 글들을 쓰기로 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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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플2, 이대로 괜찮은가?>




여러분도 알다시피 이 게임의 개발사는 넥슨입니다.


넥슨 하면 뭐가 제일 많이 떠오르죠? 네, 바로 '돈슨'이라는 멸칭으로 대표되는 이 회사 특유의 막장행각들입니다.




무리한 캐릭터 추가로 인한 벨런스 붕괴 및 파괴, 끝없는 현질 유도, 심각한 운빨 의존 등등....... 말할 것이 너무나 많지만


지금은 메이플2에 대해서 얘기해보도록 하죠.




현재 메이플2는 여러모로 위기의 상황입니다.




(사생활 보호 차원에서 닉넴은 비공개 처리했습니다)



위 짤의 댓글들은 메이플 2 겨울 업데이트 첫번째 : 어둠의 씨앗 관련 기사에서 베스트로 뽑힌 댓글입니다.


"게임을 안 해본 사람이 기획한 걸 그대로 만들어서 낸 것 같았음"


이런 걸 제작진과 운영진이 보았더라면 무슨 생각을 했었을까요? 



자기들이 5년간 쏟아부은 돈과 시간이 허사였다?




그런 생각이 조금이라도 들었더라면 그렇게까지 트롤링은 못하겠죠. 그래도 사람인데.





많은 이들이 입을 모아서 말하는 메이플2 최대의 문제점, 컨텐츠 부재.


저도 나름 메이플2에서 오랫동안 남아있던 유저인만큼 이 부분에 대해서는 크게 공감하는 바입니다.


대체 왜 그런 걸까요?


낚시, 작곡, 악기연주, 미니게임 만들기 등등........ 분명히 공개되었던 컨텐츠는 많았는데 정작 초창기에는 구현되지 않았죠.


그 결과


많은 사람들이 빠져나갔습니다. 


이번 겨울 업데이트로 어떻게든 그걸 만회해보려는 몸부림은 보이지만


너무 늦은 감이 없잖아 있습니다.





이걸 유저 탓으로 돌리려고 하는 일부 쉴드분들의 생각이 과연 어떨지 참으로 궁금하네요.





이거 하나는 확실합니다.



지금 제대로 바꾸지 못한다면



메이플스토리2의 미래는 라그나로크 온라인2가 될 것이라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