던전 보스 발록의 처치 횟수가 증가했다. 일주일에 한 번만 처치할 수 있는 보스임에도 불구하고, 지난 주 대비 약 20회 늘어나면서 유저들의 장비 및 공략 수준이 상향되고 있다는 척도가 되고 있다.
하지만 조합의 변화는 아직 요원하다. 발록 기준 9, 10단계였던 인챈트 평균 요구치가 11단계로 오르는 추세고, 조합에 있어서도 정석 구성이 인기를 끌고 있다. 원인으로는 대미지 미터기 삭제가 꼽힌다. 인챈트 10단계로도 공략이 좌절되는 일이 잦자, 실패 확률을 줄이기 위해 '11강'을 '미터기'의 대안으로 삼아 파티원을 걸러낸다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