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년에 던전앤 파이터 오픈베타 할적이 생각나요
오픈후 몇달동안 서버가 포화되서 들어가지 못했고
여러가지 문제와 버그들로 인해 패치가 거듭되면서
소위 최강템이라는 아이템들도 패치후에는 말그대로 똥이 되어서
접거나 찡찡대는 유저들도 많이 있었어요
그후 한동안 인기가 사그러들었고 기억속으로 묻히는줄 알았어요
하지만 꾸준한 패치와 낮은진입장벽으로 신규유저유입은 활발했고
흥행에 성공했죠
던전앤파이터의 피로도 라는 개념은 2005년도에 센세이션이였고
어떤게임이던 컨탠츠가 남아나지 않게만드는 게임계의천상계 대한민국에선 신의 한수였어요
메투에 열쇠 적을때가 기억나요
마치 던파의 피로도를 오마쥬하여 빠른컨탠츠소모를 막아주는 열쇠충전시스템
그것또한 신의한수였죠.
넥슨은 패치를 일주일마다 한번씩 할게 아니였으면
열쇠수와 충전시간을 늘려주지 말았어야 했어요.
메투의 레이드컨탠츠의 재미는 다른컨챈츠 전부를 묻어버리고 남는정도의 재미였고
열쇠패치가 촉진제가 되어서 레이드컨탠츠는 빠르게 소모되었어요
그후는 뭐 다아실거에요.
넥슨은 자기무덤을 판거죠
개인적인 생각이였어요..
넥슨운영진여러분은 좀더 장기적으로 생각해주셨으면좋겠습니다..
저는 물론 안접고 메투 흥겜되길 빌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