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v.68 동구우
메이플2 초창기 유저는 아니지만 자주 접고 복귀하고...과금도 열심히 꾸준히 하는 호9라고 할수도 있죠..
개인적으로 온라인게임을 십년이상 해왔지만, 많은 게임들이 망겜 소리를 들으면 실제로 망하는 것도 여러번 봐왔고.. 그런게임 들의 대부분이 시작은 유저와의 소통을 중시하였으나 시간이 지날수록 유저에대한 조롱으로 바뀌었었죠. 겉으로는 소통하는 척, 많은 고민을 하는 뉘앙스의 메월지는 매번 봐왔으나 오늘 일자로 불과 약 3~4달 전의 메월지만 봐도 현재와의 영상시간 차이는 어마어마 하게 납니다. 영상시간만으로 판단하기 어렵지만 영상 시간이 많다면 그만큼 많이 고민하고 준비했다는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메월지는 과거 많은 유저들이 설레는 마음으로 보고 기대하고, 추측하였으나, 현재는 영상 시간만 봐도 한숨이 나옵니다.
실제 인게임은 어떨까요..? 날이갈수록 모집창의 목록은 줄어가고 무작위 던전 파티 찾기조차 힘들어가는게 느껴질 정도로 유저들이 감소하는데 메투 운영진들은 이 사실을 알기나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모든 게임들의 성수기인 방학시즌 마저 메투는 유저들의 복귀 및 신규 유입에 실패했다고 생각합니다.
날이갈수록 유저들의 편의성을 가장한 과금관련 업데이트만 주구장창 내놓고 진정 유저들을 위한 업데이트, 현시스템에 대한 개선은 전혀 신경쓰지 않는 것 같습니다.
메월지의 아직도 기억나는 ‘접지말고 피자’ 과연 운영진들은 그에 맞는 노력을 하고 유저들에게 주장을 하는건지 모르겠습니다.
유저와의 소통은 매우 중요하며, 건의게시판에 게시판에 성격에 맞지않는 글도 많지만 정말 메투에 애정과 관심을 가지고 고민하고 고민해서 정성스럽게 작성한 글들에 한번만 더 귀 기울여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