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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스포일러)숨겨왔던 나의 수줍은 마음 퀘스트를 즐기는 법

2019년 10월 3일 오전 4시 42분 조회: 375 http://s.nx.com/S2/Game/maplestory2/MAVIEW/ranking/ico_priest.pngLv.87 비숍의하루

이번 이벤트 퀘스트는, 여러 NPC들의 사연을 취재하는 리포터가 되어 각각의 NPC가 가지고 있는 사연을 취재하러 다니는 것을 내용으로 합니다.


다만, 이번 이벤트 퀘스트는 사소한 오타가 많다는 것이 옥의 티가 있어서 보는 사람이 조금 불편할 수 있지만, 


그것을 감안하더라도, 이번 이벤트 퀘스트는 메이플 월드에 존재하는 NPC들의 세부 설정을 들여다 볼 수 있는 몇 안되는 귀중한 이벤트 퀘스트라고 봅니다.




그래서, 만약에 스토리 덕후이시거나, 세세한 설정을 좋아해서 메이플스토리2와 관련된 활동을 좋아하는 분은, 


이번 이벤트 퀘스트 전체 내용은 가급적 스크린샷이나 동영상으로 퀘스트 전체 내용을 보관해 두는 것을 권장합니다.






1주차에 밝혀진 인터뷰




칸타타 <-> 민트 : 칸타타가 하이개그만 잔뜩 보내서 러브레터를 150장씩이나 보내는 바람에 민트가 진절머리 나는 상황이라 민트가 불쌍한 내용.

(의뢰자 : 칸타타) : 칸타타가 150장씩 민트에게 러브레터를 보냈는데 민트에게 답장이 하나도 안와서 실망했다는 사연.

(의뢰자 : 민트) : "칸타타"라는 모르는 사람이 하이개그 편지를 잔뜩 보내서 사람을 짜증나게 만들려고 편지를 잔뜩 보내서 기분이 매우 우울하다는 사연.


경비병 마크 -> 안내양 나폴리

(의뢰자 : 경비병 마크) : 경비병 마크가 한번도 말을 안 걸어본 나폴리에게 짝사랑을 하고 있어서 리포터가 대신 맞선을 시도해주었던 사연.


구르는 천둥 -> 드래곤 덕후 오르데

(의뢰자 : 늑대소녀 티나) : 구르는 천둥이 어둠에 매우 겁쟁이이며, 그래서 "나메드"가 준 "꺼지지 않는 불꽃"에 의존하며 살아왔는데, 이를 오르데가 드래곤의 숨결과 관련된 연구를 (수집)하기 위해 빌려갔었고, 겁에 덜덜 떨리는 구르는 천둥을 위해 오르데로부터 "꺼지지 않는 불꽃을" 가져와 달라는 사연


교도소장 벨마 -> 모범수 죄수

(의뢰자 : 벨마) : 리포터인 당신은, 벨마로부터 죄수를 끔찍히 싫어하는 이유를 취재하러 알리카르 감옥에 왔다. 그리고는, 벨마로부터 뜻밖의 대답을 들을 수 있었는데, 예로부터 벨마는 죄수를 끔찍히 싫어해 왔는데, 처음부터 죄수를 싫어했던 것은 아니였으나, 벨마와 모범수가 서로 사랑하는 사이로서 벨마는 모범수를 조기 퇴소시키는 계획까지 고려하고 있었으나, 모범수는 "벨마와 서로 사랑하는 사이가 되는게 좋고, 감옥에서 잡초를 뽑고 다니는 인생이 싫어서" 탈옥을 시도하게 되어 큰 충격을 받은 벨마는 이 사건 이후로 모든 죄수를 끔찍히 싫어했다는 사연.

(이 이벤트 퀘스트에서, 맵 "자유의 희망"에 있는 "이름 모를 일기장"의 미공개 내용이 공개됩니다)


[미공개 스포일러가 포함된 녹화본] : https://www.youtube.com/watch?v=3awGnIQ02LI&feature=youtu.be


플레이어(비숍의하루) -> 오필리아, 피치

(의뢰자 : 당신) : 오필리아와 피치를 너무 싫어해서 사연을 신청한 사람을 인터뷰해야 했는데, 그건 바로 나였다! 그래서 강화와 옵변으로 멘탈을 날려버린 오필리아와 피치를 인터뷰하지도 않고 분노를 힘껏 담아 (오필리아와 피치를 만나지도 않고, 그 두 녀석과 인터뷰하기 짜증나서 인터뷰 하지 않음)인터뷰한 척 하는 인터뷰 내용을 루비에게 제출, 그리고 당신은 누군지도 모르게 루비로부터 빠르게 도망갔다고 합니다.






2주차에 밝혀진 인터뷰




체셔 카망벨라 2세

체셔 카망벨라는 예로부터 '강아지풀'을 매우 좋아한다고 한다. 하지만, 체셔 카망벨라 2세는 주변인에게 "상식적으로, 개가 강아지풀을 좋아하는 것은 정상이지만 ,고양이가 강아지풀을 좋아하는 것이 이상하다"는 콤플렉스가 있다고 한다. 그래서, 마을 사람에게 눈치가 보여서 인터뷰를 진행하는 사람에게 이 사실을 비밀로 하고,(여기에 글을 적는 순간, 체셔의 비밀은 비밀이 아니게 된다!) 고양이만 알고 있는 비밀 장소에 '강아지풀'을 가져다 주게 된다.


소란 -> 아이돌 혁이

'오직 혁이'만을 바라보며 살아온 열성 팬이자, '아이돌 혁이 팬클럽'의 우두머리. 퀸크빈 럼블의 도전자에서 유저들에게 선택받지 못한 혁이도 퀸크빈 럼블의 도전자로 선택받을 수 있다는 팬심을 발휘하기 위해 이번 사연을 신청하게 되었고, 무대에 서 있는 "아이돌 혁이" 를 인터뷰를 하는 사람이 직접 그에게 확인하여, 팬들의 마음을 언제든지 헤아리고 있음을 확인하게 된 사연.

※ 주의 : 그녀(소란)에게 그냥 대화를 걸면, 말을 건 사람에게 지위에 상관없이 누구든지 '오징어' 라고 비하하여 인격을 매우 깎아 내리니, 이분에게 절대 대화하기를 누르지 말 것! 대화를 걸어서 충격을 먹은 플레이어가 쇼크로 쓰러져도 책임지지 않음 ※






3주차에 밝혀진 인터뷰




샤텐

(의뢰자 : 블리체, 샤텐은 신청 대리자에 불과함)

NPC 루비는 샤텐의 사연을 보며 "샤텐이 고양이를 좋아한다"는 사연 내용에 내용에 황당해 하고, 샤텐 성격 상 좋아하는 것을 숨길 사람이 아니라고 생각한다. 그래서 루비는 이 수상한 사텐의 인터뷰를 리포터인 유저에게 요청하였고, 인터뷰 의뢰를 받은 유저는 바베니에 있는 샤텐에게 인터뷰를 하러 간다. 바베니에 온 유저는 샤텐을 인터뷰를 하려고 봤더니, 실제로 사연을 보낸 사람은 샤텐이 아닌 함장 블리체였고, 그녀(블리체)는 갑자기 단 둘이서 잠깐 이야기를 할 중요한 이야기가 있다며 리포터인 유저와 대화를 나누자고 한다. 그래서 단 둘이서 인터뷰를 하게 되었고, 그녀(블리체)는 자신이 사연을 써서 보낸 사람임을 밝힘과 동시에 그동안 자신에게는 유저가 생각하는 것보다 고양이를 매우 좋아한다는 비밀이 있다고 알려준다 그러면서, 사연을 보낸 이유는, 사연을 보내면 고양이 인형을 상품으로 준다는 말에 혹해서 메이플 TV의 사연으로 신청을 하게 되었다고 한다. 그리고 이 사연을 보낸 행동이 다른 사람들이 아는 것을 조금 부끄럽다는 심정을 밝힌다. 그러나 유저는 함선에 있는 5대 세력 대장과 이미 친하게 지낸 바 있고, 함선 퀘스트와 크리티아스 원정대 퀘스트(실제 블리체의 크리티아스 원정대 퀘스트를 하다 보면 크리티아스 생물을 조사하기 위한 펫 포획 퀘스트가 있는데, 어떤 생물은 다리가 4개가 아니라서(분홍 꿈트리, 지네 생물) 매우 실망하고, 어떤 생물은 직립보행(튼튼모랑, 두 다리를 걷는 생물)이라 매우 실망한다. 그 이유는 블리체가 고양이를 광적으로 좋아하기 때문)로 동고동락한 유저와, 동료 팀원(네이린, 샤텐 등)은 이미 그 사실을 알고 있어서 유저가 블리체의 부끄러움을 극복하고 용기를 낼 수 있도록 그녀에게 위로와 격려의 응원을 해 준다. 그리고 그녀는 해당 인터뷰를 샤텐에게 잘 말해주겠다며 유저를 돌려보낸다. 인터뷰를 마치고 리포터인 유저는 NPC 루비에게 돌아간다. 그리고 루비는 샤텐이 보낸 것이 아닌 블리체가 보낸 사연이였다는 것에 반전 매력을 느끼며 이 인터뷰 내용을 일루나에게 잘 전달하겠다고 한다.









와 같은 사연에 따른 인터뷰가 진행되었습니다.


아직, 다른 사람이나 홈페이지에 공개가 되지 않은 NPC들의 인터뷰도 준비되어 있다고 하니, 아직 공개되지 않은 인터뷰를 수집하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예시)


우리 모두 매일매일 인터뷰 취재 해 보자구요! 히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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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개의 소중한 의견

  • 비숍의하루 /로스트리메냥 그 다음은 들..기름! 하.. 하하하하하하핫! 2019.10.04 00:21
  • 로스트리메냥 그 러브레터 내용이....참기름(?) 2019.10.03 05: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