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v.50 테사다
우선 우리나라는 자본주의 국가다
그런데 이 '메이플스토리2'라는게임은
돈슨이라는 절대적 수식어가 붙는 회사에 속한 게임에도 불구하고
현질이 필요없음에도 유저가 재밌게 즐길수 있는게임
이라는 타이틀을 내걸었다.
그래서 그런지 현질을하면 큰 돈을벌거나 좋은 스탯을 가질 수 있는 메1과는달리
메2는 현질을해도 직접적인 영향을 주지 못한다.
RPG게임이라는 것은
남들과는 다른 스펙
남들이 못하는걸 하며
좋은 아이템을 얻을때의 쾌감 등을
주 재미요소로 즐기기 위한 게임이다.
그런데
이 메2라는 망해가는 게임은
아이템은 대부분 직접 얻어야하며
거래도 불편함에도 불구하고
개나소나 도는 인던 보스와
쿰바왕카라는 버프때문에
대부분의 유저가 상향 평준화가 되어버렷다.(난폭,피로스)
차라리 버프라도 없었으면 풀템이라도 맞추기 위해 컨텐츠소모라도 적었을 것을...
이와중에
컨텐츠는 부족하여
컨텐츠 가난에 허덕이고있다.
앞에서 말했듯이
대부분의 유저가 인던을 쉽게 꺠며
퀘스트는 물론이고
레벨업 루트도 다 틀에박힌 던전 시스템이 차지하고있다.
목마른 자가 우물을 판다고
이젠 대부분의 재미요소를 채팅과
유저가만드는 미니게임등에서 찾는다.
게임이라는게
유저의 말을 듣는게 나쁜일은 아니지만
사공이 많으면 배가 산으로간다는 말처럼
유저들의 말을 이것저것 다 듣게되면
이도저도아닌 애매모호한
아주 이상한 게임이 되버린다.
게임을 처음에 의도한대로 굳은 의지로 욕을 먹어가며 패치를하던가(대부분의 온라인게임)
혹은
모든 유저가 자유롭게 게임을 즐기고 만들 수 있게 만들어야1한다.(마크,스타 등)
제한이라는 제한을 다 걸어둔채
재미를 찾으라니
찾다찾다 찾을게없어
다른재미를찾아 떠나는게 대부분의 접은이유일것이다.
유저들끼리의 분쟁(한입,최상위무기 고집 등)들도 문제이지만
우리가 재밌게 즐기던 메1처럼
패치는 게임회사 자주적으로
유저들끼리의 거래제한은 최소한으로
상향평준화가아닌
빈부격차가 생기도록 만들어야 한다고 생각하는 부분이다.
여기서
빈부격차가 뭔 개솔이냐고 나올거같아 한마디 덧붙이지만
빈부격차라는게 생겨야
밑에있는 사람들이 부를 누리기위해 여러 준비와 노력을 할 것이고
부를 누리는 사람들은 부심과 함께 명예를 즐길 수 있는것이다.
자본주의 국가에서
공산주의적인 게임을 원하는 유저들을보면 참 한심할 따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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