딱 무기 파밍만 떼어놓고 주변 둘러보면 그냥 삼삼하니 할 게 많은데다들 좋은 무기 들고 최강옵을 위해 노력하고 있고 그게 이 게임의 목표인 양 달리고 있으니어리둥절하는 초보자들도 아 저게 좋은거구나 하고 따라가다가 그냥 실수 좀 했는데 욕먹고 10인 던전 46렙이상 보스 100판씩 돈 사람이 황금보물상자 열고 다니는 사람보다 게임을 잘 즐겼다고 단정짓기 힘든데남는게 없어서 그런지 후자는 사람들이 게임을 잘 즐겼다고 생각을 잘 안하는 것 같음 트로피가 그나마 파고들 요소를 주긴 하는데 작 하다보면 현자타임 오잖아...
게임 자체가 온라인 게임이면서 PC패키지 게임의 특징을 포함하려고 하다보니 이런 딜레마가 생기는걸까내 친구도 나 렙업 안하고 돌면서 맵 높은데서 사진찍고 좋아하는거 이해 못하던데 하긴 게임이 전부 파고들기 요소뿐인데 가장 만만한게 다른 게임에서도 해봤던 무기파밍 던전어택이라 인기가 있을 수밖에는 없겠구나... 근데 제목은 저렇게 적어놨지만 한달동안 레이드 막으면 레이드 뛰던 1/3은 게임 접고1/3은 한달동안 다른게임 하고 1/3은 밀린 퀘스트나 좀 하다가 한달 지나면 돌아와서 지금보다도 상황이 심해질 것 같기는 하다 아, 레이드만 도는 이유가 또 있구나트로피작은 시간낭비같고 뭔가는 해서 남기고싶은데 집이나 옷만드는건 메럿(=돈) 엄청 깨지고...일단 꾸밀 집 사는데 드는 골드를 벌 방법이 없음간만에 한시간 두시간 하는 사람들은 루디블 돌면 많이 벌린다는건 루디블을 많이 돌 때 이야기고집 지으려는 사람들은 다른 컨텐츠보다 꾸미는게 재밌을 것 같아서 하려는건데그 집을 지으려고 루디블을 돌라고 강요하는것 부터 잘못된 순환이여 게다가 46 안되도 집 꾸미고 싶을 수도 있는거고... 렙업이 능사는 아니잖아 이 게임. 나도 뭐라는건지 모르겠다 사실 난 메이플2 망겜같지도 않고 하향세같지도 않은데내 시선으로는 이 게임 PC패키지 게임에다 온라인 요소를 넣은 느낌이라서 말이지일반적인 온라인 게임하고는 좀 다른 시선으로 봐야하는게 맞지 않나 싶지만... 게임은 하는사람 마음이니까 뭐. 이런 특징이 자기한테 맞는다 싶은 사람은 계속 할거고 안 맞는 사람은 다른 게임을 찾아 가겠지이렇게 생각하니 또 제목하고는 이상한 방향으로 말 한 것 같다 사실 그냥 푸념한거야 레인저 키우기 빡빡해서 말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