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v.43 포탄
(작년 9월의 알파테스트로 시작해서, CBT, FBT, 런페까지 모두 풀접속했었던 유저입니다.)
그저 허울좋은 말뿐이란걸 시즌3들어 여실히 느낍니다.
테스트 당시에는 유저들과의 소통을 그렇게 중요시 여기는 듯 싶더니,
인게임 공지로 그렇게 유저들과 가까운 듯, 친근한 듯 굴더니...
금방 소진될게 뻔해보이는 소모적인 컨텐츠만 새 시즌 열릴때마다 나오니
같은 방식의 게임 플레잉에 유저들이 지치고 지겨워하는건 불보듯 뻔한 일...
어떻게 pvp에 적용되는 버프가 pve에 적용되는 말도안되는 허술한 시스템.
그 전부터 결투장 버프 및 특정 컨텐츠에서 받은 이득이 다른 컨텐츠에 활용되어 버리는 일은
비일비재 했고 문의또한 빗발쳤음에도 답변으론 문제없다고 떵떵거리더니...
영향력이 차원이 다르긴 함에도 비슷한 시스템상 오류를 또 범한 개발진 및 운영진은
잡아떼기식, 회초리들기식 막무가내 제재로 유저들간 분쟁에 한몫하고 ^^...
애초에 "모두가 즐길 수 있는 놀이터"를 지향한 것 치고 과하게 소모적이고, 경쟁적인 컨텐츠를 자꾸만 부추기는게 눈에 보여
과연 장기적으로 흥할 부분인가 의심이 많이 되었는데 오픈한지 두달도 되지 않았는데도 지쳐 떠나는 유저들이
친창에서 바로 보이니 1년 이상 기다려왔던 저희 길드에서는 걱정과 실망감이 이만 저만이 아니네요.
수년간 작업한 게임 잘만들었다. 수작이다. 하는 소리에 그저 만족하고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운영진 및 개발진 정말 지금 상황에서 각성할 필요가 있다고 느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