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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 [홍보대사] 커닝시티의 살아있는 역사, 크로노프 철도역으로 놀러오세요!

2017년 10월 7일 오후 11시 48분 조회: 680 http://s.nx.com/S2/Game/maplestory2/MAVIEW/ranking/ico_wizard.pngLv.63 긍정C

드림 랜드편: http://maview.nexon.com/Board/Artwork/DetailView?sn=22582&b.pn=1&b.ct=3&b.odtp=all&b.stp=&b.stxt=



BGM <-클릭하면 창 나옴!


제가 제일 좋아하는 곡 중 하나인 남구민 작곡가님의 Reminiscence예요! 테일즈위버의 OST이기도 해요!


Reminiscence는 추억, 회상이라는 뜻을 가진 단어인데요, 이번 '메이플 월드 홍보대사'이벤트에서 제가 소개해 드리고자 하는 맵들은 


모두 과거의 메이플 월드에 대해 회상하고 추억하자는 취지에서 올리고 있기 때문에 이 곡을 가져와봤어요! 메이뷰는 왜 유튜브 HTML태그 지원이 안 되는 걸까요? ㅠㅠ


어제 작성했던 드림 랜드 소개글과 이 게시물을 포함해, 총 일곱 곳을 소개해드리려고 해요! 많이많이 봐주세요! ㅎㅋㅋㅋ





저는 기차를 타본 적이 거의 없어요! 아마도 기차를 타본 게 손가락에 꼽을 정도일거에요! 


아직 초등학교도 들어가기 전, 부산에 계신 이모네 집에 기차를 타고 놀러가 일주일동안 놀다 왔던 일? 이 정도밖에 기억이 안 나네요! ㅎㅋㅋㅋ...


그런데, 어째서일까요? 분명 부산에서 엄청 재밌게 놀았던 것 같은데, 놀았던 거는 하나도 기억이 안나고


기차역에서 기차를 기다리던 것만 조각조각 머리에 남아 있어요! 너무 오래된 일이라 그럴까요? 


혹은, 기차역에서 저를 기다리고 있던 이모와 만났을 때의 반가움이 제게 인상 깊은 사건으로 남아있는 걸까요? 



이렇듯 기차역은 우리에게 있어 누군가와 만나고, 누군가와 이별을 하는 공간으로 인식이 되곤 해요! 


많은 작품에서도 기차역은 만남, 이별의 공간으로 작용하곤 하죠!



다만, '오래된' 기차역은 만남의 장소도, 이별의 장소도 아닌, 


당시의 시대 상황이 고스란히 남아 있는 그저 멈춰버린 공간으로 많이 묘사되는 것 같아요! 


크로노프 철도역은 한창 발전하던 과거의 커닝시티, 탈리스커의 흔적이 남아있는 장소에요! 





유저님들은 탈리스커하면 뭐가 제일 먼저 떠오르시나요? 


아마도 크고 작은 기계들이 쉴새없이 쿵쾅쿵쾅 뭔가를 하고 있는 기계 단지의 모습이 아닐까요?


그 탈리스커가 기계 과학 연구 단지로 발전할 수 있었던 가장 큰 원동력이 크로노프 철도역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에요!


크로노프 철도역을 통해 다양한 자원의 운반 및 인력 유입이 쉬웠기 때문이에요! 





크로노프 철도역 주변에 다닥다닥 붙어있는 컨테이너 창고들과 텁텁한 공기가 문 너머 느껴지는 것만 같은 2층 주택들은


과거 크로노프 철도역에 얼마나 많은 인파가 몰려들었을 지를 가늠할 수 있게 해줘요! 


수많은 사람들이 저마다 꿈을 안고 기차에서 내려, 이곳에 방을 잡고 자신의 청춘, 혹은 황혼을 불태우려 했겠죠? 


이곳에 있는 '크로노프 철도역 역세권 원룸텔'이라는 이름의 36칸 넓이 단독형 주택은 월세가 무려 288만 메소에요! 


마치 오늘날 많은 학부모들이 자녀들에게 최상의 교육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비싼 돈 들여 허름한 은마 아파트 등으로 이사오는 것과 비슷한 거겠지요? 근데 솔직히 대치동... 저는 좀...





급성장한 지역일수록 말도 많고 탈도 많은 법이지요! 크로노프 철도역도 예외는 아니었어요! 


황금알을 낳는 거위와도 같은 이 철도역을 둘러싼 정치적, 경제적 갈등이 일어나면서 이용 빈도가 줄어들었고,


지금은 하루에 한 두대 정도의 열차가 잠시 섰다가 지나가는 쓸쓸한 철도역이 되어버리고 말았어요! 





아무리 하루에 열차가 한두번밖에 오지 않는다고 해도, 폐쇄되기 전까지는 엄연한 철도역! 


크로노프 철도역에는 여전히 열차를 기다리는 사람들이 있어요! 


뚜왈렛 여사와 디케이 단 둘이지만, 이 둘만으로도 탈리스커/커닝시티의 전체적인 분위기를 알 수 있어요!


차려입은 것만 봐도 부티 나는 마나님인 뚜왈렛 여사는 커닝시티에서 모르는 사람이 없는 어마어마한 부자에요! 


교양이 없고 무식해서 비웃음을 사기는 하지만요! 


악의는 없지만, 배려심도 없기 때문에 종종 다른 사람들을 상처입히곤 해요! 


각설하고, 처음 뚜왈렛 여사를 만나면 외마디 비명을 지르는데요, 현금이 잔뜩 들어있는 지갑을 잃어벼렸기 때문이에요!  

그리고 자기 주변의 로봇들이 소매치기를 한 게 분명하다며 크로노프 철도역의 로봇들을 무찔러 지갑을 찾아달라 부탁해요!


생각하는 것도 정말 재밌는 분이죠? ㅎㅋㅋㅋ 



뚜왈렛 여사 옆에 있는 디케이는 많은 분들이 암허스트에서, 그리고 리스항구에서 만났던 것을 기억하실 거에요! 


그러나 빅토리아 아일랜드 드림은 말 그대로 헛된 꿈으로 돌아간 것인지, 추운 날씨에 예전과 그대로의 입고 있는 그는


어느 순간 세실리아와의 연락이 뚝! 끊기고 말았다며 용암 에너지 연구소의 안테나를 해킹해 그녀의 문자 수발신 목록을 확인해줄 것을 요청해요!




한명은 소매치기를 당당했다며 비명을 지르고(심지어 퀘스트 명이 잃어버린 지갑을 찾아서에요!), 


한명은 완전히 폐인이 되어 여자친구에 집착하고 있는 모습...





탈리스커와 커닝의 흔적이 고스란히 남아있는 장소, 크로노프 철도역.





에 놀러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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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개의 소중한 의견

  • b레인저d 좋은 노래 정보를 얻어네요 감사 2017.10.08 01: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