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v.60 묘애화
미바앙ㅇㅇㅇㅇ
★
사랑하는 당신,
벨마에게...
당신에게 청혼한지도 시간이 벌써 10년이 다되가는 구려...
당신의 자유분방함과 쿨함에 빠져 결혼을 다짐헀다만....
쿨해도 쿨했지... 귀찮다고 결혼식까지 여러번 쉽게 미루는 당신이었지..
그래도 당신을 사랑하오 :)
당신과 만난게 꿈과 같아서 나는 매번 싱글벙글 해댔지...
물론 당신은 싱글벙글 하는 나보고
"연애할때보다 더 해이해졌어!"
하고는 채찍질로 나를 긴장하게 하였지...
아얏...★
꽤나 힘이 쎘다고 당신...
가진게 많이 없던 나에게
당신은 나에게 너무 과분한 존재였어....
신혼집도 마련해주고...
아담한(?) 정원도 마련해주고....
옷장이랑 옷도 마련해주고...
음... 어째 기분은 찝찝하다만..?
오빤 ★알★리★카★르★스★타★일★
또한 우리들의 소중한 추억이 담길 액자도 준비해주었지...
우리는 주말에 집 주위를 돌아다니며
한 주를 마쳤지...
하루는 수감자들의 비명★ 이 쇼팽의 환상곡처럼 흘러나오던,
지하 고문실 옆의 절벽 해안에서의 낚시도 있었고..
슬라임 엉덩이처럼 축축하고 질척이지만,
아담하고 아름다운 작은 섬에서의 소풍도 있었지..ㅎㅎ
오... 벨마...
사랑하는 나의 아기 사슴...
우리들의 정열적인 사랑을 메이플 월드의 많은 커플들에게
알려주고싶소...
그들에게도 이렇게 사랑스러운(?) 공간을 소개해야하지 않겠소...?
★
사랑하는 메이플월드의 커플여러분,
저 묘애화와 벨마의 아름다운 러브하우스에,
"알리카르 감옥"에
당신들을 초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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