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v.67 소심린
안녕하세요. 저는 김위자드, 19세에요.
최근에 방학같지도 않은 방학을 지내고, 2학기가 시작되었네요.
여름에도 학교 간 거 같은데, 왜 또 가야할까요...
가기 싫지만, 엄마가 계시는 이상 불가능하니 오늘도 학교를 가요.
... 그전에 맘 좀 추스리고요.
학교 가기 싫다.
가기 싫다, 학교.
싫다 가기, 학교.
ㅠㅠ
더 있고 싶지만, 늦어서 혼나는 게 더 싫으니 갈게요.
근데 오늘 날씨 넘 좋네요. 바람도 시원하고.
그냥 가면 가을 바람에게 실례이니 한숨 자고 갈게요.
!
하필이면 벨마쌤한테 걸려서 자습 시간에 따로 불려갔어요. ㅠㅠ
하... 쌤 때문에 힘들어 죽겠네요. (xq/ )_
이렇게 지칠 땐 신나게 노래 좀 질러야 되니
저녁 후딱 먹고 퀸즈 타운에서 놀았어요.
이상. 바람직한 고3(?)인 김위자드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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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날씨가 좋은데,
학교에만 박혀있기엔 잔인하네요.
이미 개학하신 초중고 학생들,
곧 개강하거나 개강한 대학생들,
방학이 없는 직장인들 등
모두 수고가 많습니다. (_ _)
그럼 수강신청 마무리하러 갈게요. ㅠㅠ
+룬블 스킨은 주말 스킨 옮길 때 가져온 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