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v.57 긍정C
월요일의 이른 새벽! 모두가 출근을, 등교를 기약하며 잠들 시간!
오늘따라 잠을 이루지 못하던 저는 게임 친구로 등록돼있는 한 유저님의 집에 들렀어요!
잘 놀고 있었는데, 갑자기 뒤도시더니 유저님께서 "넌 왜 달라?"라고 물어보시는 거에요!
무슨 의미인지 잘 몰라서 가만히 있었는데, 저 기괴한 가면을 둘이 쓰고서는 "넌 왜 우리랑 달라? 하나가 되자..."라고 하면서 다가오는데 우악
그냥 가면도 무서운데, 저 빡빡머리 가면은 뒷통수에도 가면이 있더라고요!
게다가 뒷통수에 달려있는 건 더 혐오스러워요! 눈이 더 커요!!!
여기까지만 읽고서 왜 이게 호들갑을 떨 일이냐고 하실 수도 있는데
어후 씨... 아니 긍정씨! 저 씨 아 진짜 스샷 밑에 글 쓰는데 지금 최대한 시선 피하면서 쓰는 중이고 아 씨(긍정씨!) 진짜
이분들한테서 도망을 가면, 좀 있음 잠잠해지지 않을까 싶어서 돌아다녔지만, 사방팔방에 다 가면이 있었어요!
대체 당신은...